비공식
즐겨찾기
공식포럼
 | |||||
| |||||
|
공유하기
|
||
5
0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14 
0
|
0
4
 yskfamily
부산사놔이들 살아있눼~
2022-09-03
|
|
|
0
5
페이스리프트
반신불수 만들어놨어야 했는데 아쉽죠
2022-09-03
|
|
|
0
0
K-Pop
ㅋㅋㅋㅋ 참교육했네 부산 쏴라있네
2022-09-04 *
|
|
|
0
0
음주가무능함
속은 시원하네요 ㅋ
2022-09-04 *
|
|
4
1
멜프로
진짜 부산에서는 도덕에 벗어나게 깝치면 깡패라도 쳐 맞는 도시...
2022-09-04 *
|
|
0
0
뽐뿌뽕뽑기
다구리에 장사없죠
쪽수는 힘이다
2022-09-04 *
|
|
|
0
0
power9901
ㅋㅋ웃기네
2022-09-04 *
|
|
|
0
14
아리안델
90년대 사직구장 5분거리에 살아서 자주 갔는데
진짜 전투적으로 야구를 봐요 소주병 맥주병 날라 다니고 윗층에서 쓰레기통 날아 다니고 국물 남은 라면사발을 집어 던지지 않나 술만 쳐먹으면 옷벗고 그물망 올라가던 아저씨도있고 경기 끝나고 사람 빠지면 조명 대부분 꺼버리는데 나오는 쓰레기량이 어마어마한데다 홈런석에서는 그쓰레기 더미 안에서 술취해서 퍼질러 자는 아저씨도있고 동생은 1루석에서 구경하다가 사람한테 압사 당할뻔한거 유퉁씨가 구해줘서 살았죠. 그때 유퉁씨가 응원당장 할때라.
2022-09-04 *
|
|
0
1
커피는맥스웰
어릴때 거제리 살아서 공감 눌리고 갑니다 ㅋㅋㅋ 추억속의 시절~ 표 매진되자 공장에 장비 들고와서 취약한쪽 그물 다짤라 개구멍 만들어서 우르르 들어간 기 억도..어린이 회원때 천원으로 야구500+컵라면 500원 문 열자마자 들어가서 연습구 돌며 수거하고 아저씨들 잘 보이면 먹을꺼 얻어먹던..
2022-09-04 *
|
|
|
0
0
kjhzaqwsx
용병이 수비 못한다고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어디서 구했는지 각목 휘두르면서 쌍욕하면서 느그나라로 끄지라고 하는거 봤음
2022-09-05 *
|
|
|
0
0
용용용
사직고 나왔습니다. ㅋ 유퉁 응원단장은 거의전설이었죠. 싸움말리고
2022-09-05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