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쿠바와 결승전

투수..김광현과 류현진(한화), 봉중근(LG), 송승준(롯데), 한기주(KIA),

오승환, 권혁(이상 삼성), 임태훈(두산), 장원삼(우리),정대현(SK) 등  10명.

포수..      진갑용(삼성)과 강민호(롯데) 2명이 뽑혔으며,

내야수..  정근우(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민재(한화), 박진만(삼성),
              이대호(롯데), 이승엽 등 7명,

외야수.. 이진영(SK), 김현수, 이종욱(두산), 이용규(KIA), 이택근(우리) 등 5명.

구단 별로는 대표팀 사령탑은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두산이 5명으로 가장 많고

리그 1위를 질주중인 SK와 삼성이 각각 4명, 롯데가 3명, 한화와 KIA,

우리는 각각 2명, LG 1명 순입니다.

해외파 중에서는 이승엽이 유일하게 대표팀에 합류 했습니다.

롯데 선수들 중에는 위의 내용을 보듯이 3명이 뽑혔습니다.

투수 송승준, 포수 강민호, 내야수 이대호입니다.

" 이대호씨 베이징에 가서도 멋진 홈런 기대해도 되겠지요!."

" 그라믄~예..이번에 4연승하면서 이제 방망이가 좀 살아납니다.."

" 네...." ^^.

" 잘 생긴 강민호씨도 얼굴만큼 좋은 성적 기대하겠어요~!"

" 네~~~~~~~~. 말밥입니다..하하하~."

허걱~!.ㅎ

" 송승준씨..멋진 폼으로 알죠..삼진 잡는거...." ^^

" 네..베이징가서 삼진으로 걍 잡겠습니다..하하~"

" 그럼 K로고 만들어서 준비해 가야겠네요.. " ^^

  제2의 선동렬이라고 불리우는 떠오르는 투수 손민한씨가 빠져서 안타깝습니다.

( 개인적으로..ㅎ)

 위 사진에 나온 롯데 선수 뿐만 아니라 각구단에서 선발된 선수들도 멋진 경기

 보여주십시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올림픽 야구선수들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셔셔

 좋은 성적을 거두셨음하는 바람입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8월 8일(한국시각) 개막해 24일까지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로 온 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우리 올림픽 대표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베이징 올림픽 야구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 주시면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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