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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프로 제 뇌피셜입다만
향후 나성범, 박민우 FA 잡을거 대비해야해요. 페이롤 너무 높아지지 않게요.
굳이 김태군을 싸트해줄리가 있을까 싶어요. 그것도 지역 라이벌인 롯데에~
게다가 주전포수-백업포수 모두 FA면, 유망주 김형준한테 기회 못줍니다.
FA로 잡은 선수는 어떤 대삽을 퍼도 2군 안내리니까요.
롯데에서 싸트로 최준석 데려온팀이 김태군 안보내줄리가요.
최준석은 그냥 사인이죠 롯데에선 방출
그냥 버린거 엔씨가 주워간건데
아 전 이지영 생각했습니다.
채태인 전례가 있고
지금 감독이......그 팀에서 왔잖아요..
키움에서 이지영을 줄리가없죠.
트레이드로 얻을수있는 최대치는 정범모정도죠
순위에 큰 영향은 없을겁니다
NC40인 로스터에서 정범모가 빠졌다면, 롯데에서 그냥 가지고 가면 되는거고 보호명단에 있다면 싸트가능한 자원은 정범모 밖에 없죠.
김형준은 군대 보내야 되서, nc는 당분간, 양의지 김태군으로 갈것같네요. 김태군을 싸트할 필요가 없단 말입니다.
문제는 롯데도 트레이드 가치를 그렇게 높게 보지 않는 눈치네요
자꾸 트레이드 얘기하는데...
인간적으로 포수 주고 데려오고 싶은 선수가 롯데에 있긴 한가요..
김태군 사트로 넘기고 "그 선수"가 롯데에서 넘어온다면 엔씨는 마다할 이유가 없습니다. 근데 롯데가 그 선수 넘기면서 김태군 받을 이유가 없죠.
지금 그말은 없다는 이야기와 같은말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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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나성범, 박민우 FA 잡을거 대비해야해요. 페이롤 너무 높아지지 않게요.
굳이 김태군을 싸트해줄리가 있을까 싶어요. 그것도 지역 라이벌인 롯데에~
게다가 주전포수-백업포수 모두 FA면, 유망주 김형준한테 기회 못줍니다.
FA로 잡은 선수는 어떤 대삽을 퍼도 2군 안내리니까요.
롯데에서 싸트로 최준석 데려온팀이 김태군 안보내줄리가요.
최준석은 그냥 사인이죠 롯데에선 방출
그냥 버린거 엔씨가 주워간건데
아 전 이지영 생각했습니다.
채태인 전례가 있고
지금 감독이......그 팀에서 왔잖아요..
키움에서 이지영을 줄리가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