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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야구포럼 입니다.

올해는 박흥식 대행으로 간다네요5

조 단장은 "올해는 박흥식 감독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새로 영입한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는 취업비자를 받아 KBO 사무국에 16일 선수 등록을 마쳤다"며 "1군 경기 출전 여부는 박흥식 감독 대행이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참에 정말 외국인 감독이나 외국연수중인 감독 한번 대려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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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따라흐르며

기아도 외국인 감독한번 가면 좋겠네요. 로이스터나 힐만은 잘해주고 나갔으니

2019-05-16 점아이콘

레드후레쉬

이종범 감독 해줄가능성 없을까요

2019-05-16 점아이콘

올해는 포기하겠다는거네요

2019-05-16 점아이콘

세환아빠

설마 조계현이 내년에 감독으로?

2019-05-16 점아이콘

하이버리

올해는 포기했다 이거군요

2019-05-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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