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 강로한은 타격은 괜찮아보이더군요17
- 피쓰스스
- 등록일 2019-04-07 01:44
- 조회수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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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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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뽐뿌하자
김준태나 강로한이나 한동희보다는 낫죠..타구질이나 베트스피드가 한동희보다는 더 우위입니다 일시적으로 부진할수는 있지만 쌓이면 타율은 올라올거에요 나종덕은 컨택자체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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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나종덕은 애초부터 고교에서부터 타격이된적이없는지라; 프로오는대다수의 타자들이 고교에서그래도 3~4할은 기본으로쳣다면 나종덕은 2할5푼이커리어죠 심지어 고1 2 는 2할간당간당; 서울권도아닌 경남권에서;여기에 데뷔첫시즌 2군에서도 1할후반이엇나 2할초반이엿나; 타격은 아예 재능이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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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양반은 다른글도 그렇고 뭐 제대로 알고 말하는게 없네
고교생 중에 4할은 알루미늄 배트 시절에도 거의 없었고 나무 배트 시절엔 들어본적도 없는데 그리고 나종덕 3학년 성적이 타율 0.338 출루율 0.448 장타율 0.535 OPS 0.983 90타석 24안타 2홈런 21타점 2도루 15 사사구 12 삼진 이런데 나종덕은 2할 5푼이라? 저학년땐 2할 친거 맞는데 아니 고교야구는 1년 2년이 다른거고 남들 백업할때 1학년때부터 주전한거 자체가 대단한건데 1학년때 부터 주전이었으면서 1~3학년 합쳐서 3할 넘긴 사람이 그렇게 흔한줄 아시나? 그것도 포수가? 그리고 2군에서도 나종적 OPS 0.9 넘깁니다. 동년배나 동연차 포수중에 2군 성적 나종덕보다 나은 포수 유망주 거의 없어요. 나종덕 2군 성적이 양의지 경찰청 시절이랑 비슷합니다. 나종덕이랑 비슷한 시기 비슷한 계약금 받은 다른 포수 유망주 보세요. 나종덕보다 계약금 5천 더받은 1년 선배 주효상, 2년 선배 김재성 뭐하고 있는데요? 김재성은 아얘 0할 입니다. 0할대가 아니라 그냥 0이에요. 경기 나와서 안타 쳐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김사훈은 커리어하이가 war 0.05고 통산 war 마이너스인 선수고 대졸 7년차가 8년차로 올해 33살인데 그동안 보여준게 저게 끝인 선수보다 고졸 3년차 선수가 타격재능이 없다? 참고로 같은 나이때 강민호는 2군에서 1할 쳤습니다. 이양반은 무슨 입만 열면 거짓말이거나 뇌피셜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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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샤
이 분 야구 잘 모르는 분이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롯데야구 꾸준히 본 사람이라면 델동수를 모를 수가 없거든요. 2015년에 롯데가 2라 7차에 지명했던 선수였는데 정말 특이하게도 강동수(강로한의 개명전이름)는 대학 4학년때 출장기록이 없어요. 그래서 모두가 다 의아해했는데도 시즌시작전부터 신데렐라라느니 깜짝신인이라느니 하면서 스캠까지 데리고 갔었죠. 이후 심지어 개막전 스타팅멤버로 이름을 올리더니 개막전도 나왔었죠.
하지만 구단의 화려한 언플과 달리 수비도 별로여서 경기 막판 대수비나 대주루로 출장했었는데 몇타석에서 무안타였고, 지금도 기억나는 첫안타는 내야안타였고 헤드퍼스트슬라이딩으로 간신히 만들어낸 안타였죠. 그리고 5월초순까지 엔트리 잡아먹다가 2군으로 내려갔는데 1안타가 전부였습니다. 정말 하는 거 없이 엔트리만 잡아먹었었기 때문에 델동의 양아들이라고 불리면서 델동수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였죠.
이후 퓨처스에서도 1할 2할 전전하다가 2015년은 2할 초반대로 마무리했고 시즌 끝나자말자 군입대를 타진했는데 경찰청 상무 다 떨어져서 결국 공익으로 갔고. 2016년 초반에 2할초반대를 기록한 후 시즌중에 입대하게 되었었죠. 2015년 초반에 델동수의 임팩트(?)가 워낙 커서 어느정도 야구 본 롯데팬이라면 델동수 누구나 다 기억하죠. 그런데도 신인이라고 했다가, 2015년 지명된 선수라고 하니 1군에 올라오지도 못했기 때문에 신인이라고 하는 거 보면 롯데야구를 꾸준히 본 분은 아닌거죠.
한동희가 2년동안 스치지도 못하는 변화구라는데, 정확히 1년하고 1달이고, 3월의 1할 이후 4월에는 2할초반대를 치면서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중이고. 2군에서도 변화구를 던진다는 걸 감안하면 2군 4할대의 성적을 단순히 스몰샘플이라고 폄하하기는 무리가 있죠. (게다가 1군과 2군을 번갈아가면서 풀타임시즌을 보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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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쓰스스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알못님땜에 내눈이 이상햇던건가 내가본 기록이 이상햇던건가 의심햇네요 나종덕이 2군기록이 OPS 9할을넘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꾸시는건가 ? 아니면 혹시 기록을모르시는건가 아니면 OPS를 모르시는 야알못이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종덕이 데뷔첫시즌 2군에서 0.211-0.294.-0426 인데 기적의 계산이 OPS 9할이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할을 고작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야알못도 그냥 개소리길게 써놓으면 야잘알처럼 보이는 야구포럼 답습니다 제발 기록좀 보고옵시다. 고교에서 3~4할을 기본으로 친게 고교 커리어 4할을 말하는거로 보이사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말대로 1학년때 1할을쳣다면 3학년때 4할을치는선수는 더많습니다. 청룡기만봐도 3학년들 4할타자가 몇명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회마다 4할타자가 넘쳐납니다 . 김철호 / 경성대 고성민 / 최현준 / 최우혁*대학 / 문성주*대학 그냥 찾기 귀찮아서 더는안찾앗습니다 진짜 오늘도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종덕 2군 ops9할에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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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나종덕 데뷔 첫시즌이 아니라 작년 2군 성적요.
내가 언제 데뷔 첫시즌이라 그랬나? 아니 고교리그 다 합친것도 아니고 청룡기 4할 운운은 도대체 뭐고;; 대회마다 4할 타자는 넘쳐나겠죠. 청룡기 봉황대기 황금사자기 대통령배 협회장배 주말리그 합쳐서 1년간 4할이 잘 없는거지 당연한 이야기지만 토너먼트 올라가서 우승하고 준우승한 팀이면 그 대회 한정으론 4할 타자 넘쳐나겠죠. 그런식이면 5할도 나올걸? 당연히 그 대회 한정으론 타선이 계속 터졌으니까 그만큼 올라갔을테니까... 그리고 나종덕은 2할이라고 비하하고 3할 4할 기본으로 쳤다라고 말하면 당연히 커리어 전체 비교가 맞는거지 1년 성적으로 비교하면 나종덕 3학년땐 3할4푼을 쳤는데 2할이라 말을 할리가 없으니까... 지가 나종덕 커리어가 2할이라고 커리어라는 단어를 명시했으면저 ㅉㅉㅉ 당신이 말을 바꾼거던가 처음부터 말을 그지 같이 썼던가 둘중 하나구만 남탓좀 고만하소 게다가 지가 고교 이야기 해놓고 대학 말하는건 뭐야?
나종덕 2018년 퓨처스리그 출루율 0.382, 장타율 0.519, OPS 0.901 OPS 9할대 맞는데? 그리고 아가리에 걸레 안물면 글을 못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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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의 기준은 데뷔가기준입니다
1군밟아보지도않앗으니 루키고
그러니 신인 인거죠
님말대로라면 이대은 이학주는 왜신인이죠?
2015년에 델동수라고 불리면서 1군에 있었던게 강로한인데 뭘 1군 밟아보지도 못해요. 당시 22게임인가 백업출전해서 1안타였고 그 1안타도 내야땅볼 헤드퍼스트여서 지금도 기억나는데요.
신인급 맞죠 나이만 많다뿐이지 대졸에다가 군대갔다왔으니까요 지금부터 풀타임뛰어도 30대 중반에 FA네요(대부분의 선수가 이렇죠 생애FA가 안되는 선수들이 대부분..고졸에 군면제받고 20대때 FA되는 애들이 난놈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