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처는 낫닝겐...2

SeeYouLat
등록일 2017-08-10 10:09
조회수 491

▲ 5월15일 기준 타율 1할대 타자(최종타율)
- 2007년 두산 홍성흔(.184→.268)
- 2011년 KIA 김상현(.192→.255)
- 2012년 SK 박정권(.176→.252)
- 2012년 삼성 최형우(.180→.271)
- 2013년 KIA 안치홍(.174→.249)
- 2015년 NC 손시헌(.152→.245)
- 2016년 NC 김태군(.198→.232)
- 2017년 KIA 김주찬(.171→ ? )

사람이 아니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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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서도 느꼈지만 아프지만 않으면 3할근접+100안타 이상 밥값은 꼭 해주던 선수였는데 나이먹으며 업그레이드됐네요

2017-08-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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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친구의자일을끊어라

농담으로 하는'김주찬 타격왕 도전설'이..
이런 페이스면 정말 불가능한것만도 아니라니까요..ㅋㅋ

2017-08-1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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