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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경기 48승 1무 36패 .571 (3위)
- KS 직행을 위한 1위와 승차 : 8.0
- PO 직행을 위한 2위와 승차 : 3.5
- 준PO 직행을 확정하기 위한 4위와의 승차 : 5.5
- 가을잔치 확정을 위한 6위와의 승차 : 9.0
6위와 무려 9경기를 벌렸습니다.
주전선수들의 부상 등의 이유로 갑자기 추락하지 않는한
작년처럼 준준플(45위전)은 가능하겠네요.
6월 28일 1위와 13경기, 4위와 1경기, 7위와 4.5경기차였음을 감안하면
전반기 막판 질주는 강력했습니다.
팀타율 .292 (3위)
팀출루율 .367 (4위)
팀장타율 .439 (5위)
팀OPS .806 (5위)
경기당 득점 5.74 (3위)
타점 452 (3위)
홈런 77 (7위)
도루 87 (1위)
도루 성공률 65.9 (7위)
득점권 타율 .326 (1위)
대타타율 .290 (4위)
평균자책점 4.89 (4위)
선발평균자책점 5.19 (5위)
구원평균자책점 4.47 (2위)
세이브 27 (1위)
홀드 52 (1위)
경기당 실점 5.28 (4위)
볼넷 256 (최소 1위)
WHIP 1.51 (4위)
피OPS .797 (6위)
QS 29 (4위)
접전 상황이 많아서인지 세이브와 홀드 부문 모두 1위네요.
타격은 평균, 투수력도 평균 바로 위
블론이 많았음에도 김세현의 존재(기회가 워낙 많았..;;)와 막판 집중력으로 승리를 많이 가져왔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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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경기가 거의 3할 5푼에 육박
이 분위기 계속 이어간다면 장타는 조금 떨어져도 타율, 출루율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