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정수도 수원에서 장외홈런을 치긴했지만 전광판을 넘긴적은 없었고,
박병호도 작년에 전광판 위 존에 떨어뜨린적은 있었지만 넘기지는 못했구요.
채태인이 전광판을 넘겨버리네요 ㄷㄷㄷ
올해 홈런이 3개 밖에 없는 녀석이 너무하네요~~~^^)b
김상현은 김연훈으로 교체.
구단에서도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이슈화돼서 조치했나봐요.
하긴 구단에 이야기하기는 쪼까 거시기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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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구단이 선수는 잘키우는데 돈이 없어서..ㅠㅠ
갈비 그런거 없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