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한화 관련..7
- 등록일 2016-05-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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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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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김성근의 어둠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지도 않았었고 일단 성적은 내는 감독이니까 한화 변화를 기대한거죠.
작년만해도 저는 불만이었고 진정 한화를 아끼는 분들은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꼴지에서는 순위 상승과 막판까지 순위경쟁을 하니 그냥 그냥 넘어간거죠. 그런데 선수들도 팀내부에서 아니다 싶은거죠. 불만도 쌓이고 의욕도 꺽이고 성적도 이 모양인데다가 아들 월권등 더이상 봐줄수 없는 지경이 된겁니다. 돈은 돈대로 쓰고 성적은 바닥이고 안티는 역대 최고 수준인데다가 미래도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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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하나만 망치면 이렇진 않을거에요
작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