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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세 번의 슬라이딩, 박해민 “이 악물고 악착같이 달렸다”.gisa6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41&article_id=0002460875&date=20150831&page=1

13초 남짓한 시간. 두 번의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과 한 차례 밴트 레그 슬라이딩을 했다. 이는 상대 분위기에 확 찬물을 끼얹는 천금같은 득점으로 연결됐다. 삼성 박해민(25)은 "나도 처음이다. 정말 (숨이 차) 죽을 뻔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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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팬더

복덩이같네요 ㅎㅎㅎ

2015-08-31 점아이콘

다시봤는데 홈 들어가기전엔 날았네요ㅋㅋ

복덩이맞네요ㅋㅋㅋ

2015-08-31 점아이콘

타팀 선수로서 가장 탐나는 선수! 삼성 경기 때 중견수로 뜬공 뜨면 아무리 잘 맞아도 일단 포기하고보죠...

2015-08-31 점아이콘

2015-09-15 점아이콘

순심이심심이

박해민,김호령,김강민 중견 수비중엔 으뜸ㅎ
김호령은 타격이 좀 떨어져서 더 많이 성장해야하고ㅋ 박해민은 너무 좋네요

2015-08-31 점아이콘

최고다 박해민

2015-08-3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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