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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포럼 입니다.

정말로 대단한 스트라아크 존입니다..ㄷㄷ7

8회에 한화 감독님이 나온 후

9회 정훈타석의 5번째의 공은 정말로 보상으로 만든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발목으로 지나가는 공이 스트라이크라니?

이해가 되세여? 상식적으로...ㄷㄷ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지 말입니다...ㅜㅜ

스타에이스

2015-09-14 * 점아이콘

신개념이 아니라 정말로 감독(?)의 힘이 세다고 봐야 하나요...ㅋ

2015-05-30 점아이콘

이제부터 발목에 가는건 다 스트입니다..무조껀 쳐야되요

2015-05-30 점아이콘

이건 정말 말이 안오나오는 상황입니당....푸하하하....

2015-05-30 점아이콘

0 3rdCoast

경기를 못봐서 존을 모르겠지만 심판이 그쪽을 계속 잡아줬다면 상관없지만 감독항의후 존의 변화가 있었다면 문제네요. 스트라익콜은 심판 고유의 영역이라고 자랑하고 기계도 거부하는건데 자신의 권위를 스스로 깎아 먹는 행동이 되겠네요.

2015-05-30 점아이콘

0 포도나무.

오늘 시작부터 좁아서
초반에 레일리 고생 많았거든요.

그쪽을 잡아줄리가 없는 공이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더 빡치는거죠.

2015-05-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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