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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다가 숨막혀서 깨면 이러고잇더군요
뒤척이다 뒤척이다 못해 숨구멍죄다 막히고 자고있습니다 ㅠ
애기가 아빠를 너무좋아해서 자다가 깨면 얼굴을 껴안고자나봅니다..
이거 해결책아는 분은 없겠죠?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보고잇으면 너무이쁜데 화장실만가도 울고불고해서 죽겟습니다 ㅠ
화장실 문 열어두고 일봐야해요ㅜ
제 아이도 화장실 문앞에서 매번 앉아있었다는...
ㅎㅎㅎㅎㅎㅎㅎ 방심하다 빵터졌네요.
ㅎㅎㅎ 저는 팔배개로 돌려서 재우곤 했네요. 애들은 몸이 보일러라 같이 땀범벅 되는건 어쩔수 없는듯요
등맞대고자면 뜨끈뜨끈하죠 ㅋ
공포네요 ㅎㅎㅎ
전 애들이 발로 차서 깨는데요
그건 기본 옵션이죠 ㅠ
돌림판 처럼 빙글빙글 돌다가..
랜덤으로 퍽~!!
맞으면 아파서 깨고..
윽 소리에는 두려움에.. 깨고..
귀여워요 ^^
자다가 머리 발로 차이는 이상의 공포가 있었군요
파이팅입니다 넘 귀엽네용ㅎㅎ
귀여워요 ㅋㅋㅋ
너무 귀엽ㅋㅋㅋㅋㅋㅋ
아..넘모 귀엽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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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가 너무 귀여워요
보고잇으면 너무이쁜데 화장실만가도 울고불고해서 죽겟습니다 ㅠ
화장실 문 열어두고 일봐야해요ㅜ
제 아이도 화장실 문앞에서 매번 앉아있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