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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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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투기타
격하게 공감합니다 심지어 경기 일으키며 목 놓아 우는 아기까지 봤습니다 그리고 그 걸 웃고 즐기는 부모.... 댓글로 귀엽다 웃기다 해보라 서로 권유하는 사람들... 관심받기 위해서 이제는 말도 안트인 아기까지 이용하는 세상인가봅니다 그 행동을 꼬집어 주는 사람은 대게 외국인들이더군요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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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투빈
저 진짜 그거보고 경악했습니다
근데 유행처럼 번져서 정말 안좋은건지도 모르고 단지 재미라는 이유 릴스라는 유행을 본인아이에게 피해가 가는지도 모르고 한다는거 자체가... ㅠㅠㅠ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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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장
밑층 무서운 아저씨가 올라와서 이노옴! 한다 이거는 공갈 협박에 해당 하겠군요...! 하나 배워갑니다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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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212
옛날에 더심하게 키웠어도 판검사 나오고 대통령도 나오고 다들 잘 살잖아요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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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폰마마
저도 제지인들이 이거포함 뭐 다양한걸로 애기들 울리면서 귀엽다고 공유하고 영상찍어보내주고 하는모습들 많이봤습니다 제가 그래서 하루는 애기들기억에트라우마로 남을거같다고 몇번말했는데 애기들이 기억도 못해~~이러다가 자기들 불리하면 애기라고 모를거같아?못느낄거같아? 이러는 다양한 모습보고 혀만 차다 이젠 말도 안꺼냅니다 제가 제일사랑하는 조카가 음산한 소리에 경끼를 일으키는 모습볼때마다 핸폰에 깔려있던 도깨비전화 어플이 생각나더군요 그 븅신같은게 뭐가 그리재미있다고 ,,,,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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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투빈
저도 그분들에게 뭐라고 댓글도 달아줄 생각도 없고 뭐라하고 싶지않아요 본인 자식들에게 본인이 하는데.. 그런데 너무 유행처럼 퍼지는게 안타까워서 한자 적어봤어요 제글을 본분들이라도 안하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구요..
202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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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말인가요?
저거 맞는데 저정도로 큰아이들은 이해를 하는데
너무 어린 3세 이하의 아이들에겐 학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