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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갤 남아, 얼집 다니는데 너무 자주 아파요 12
이름: 끊을수없는뽐뿌


등록일: 2021-07-19 15:30
조회수: 643 / 추천수: 1





작년 11월부터 얼집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내 가정 어린이 집인데 새학기 되고 선생님 바뀌면서 아프기 시작하는데 정신을 못 차리겟네요.

 

3월부터 5월 까지 감기 달고 살았고

6월에는 보카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탈수 / 저혈당 으로 각 1회씩 입원, 그리고 지난주 장염(분수토를 계속해서 검사 받으니 장염)으로 5시간 입원

 

하아.... 아기도 너무 아파하고 보는 부모도 힘들고..... 정말 미쳐버리겟네요....

 

주말내내 와이프랑 얼집 바꾸는걸로 고민하고 아기 살펴보느라 신경이 많이 쓰였는지 머리 털 나고 처음으로 눈에 핏줄도 터지고.... 그랬네요.

 

얼집 가기전에는 아프지 않앗었어요.... 감기든 장염이든.... 

병원 데리고 다니던거는 힘은 들어도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아서 버틸만했는데 6월 부터는 무너져내리네요..... 느므 힘들고 삶 자체가 너무 귀찮네요.....

원인을 알면 뭐라도 해볼텐데 얼집이 문제일것 같은 생각은 들지만....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이 너무 힘드네요....

얼집 바꾸면 아침마다 와이프랑 아기 태워서 데려다주고 아기도 또 한동안 적응하느라 힘들테고....

그 얼집 간다해서 안 아프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지인 아기가 다니고있지만 한번도 아픈적이 없었다 해서.... 마음을 못 잡겟네요......

 

퇴원하고 집에서 좀 쉬라고 얼집도 안 보냈더니 아무지 속을 아는지모르는지 지겹고 재미 없다고 징징징징...... 에휴 아들아.......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저처럼 이랬던분들 조언도 좀 받아보면 좋겠네요.... 뭐 애들마다 처한 환경이나 면역력이 다르긴 하겟지만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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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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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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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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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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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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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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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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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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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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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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