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카페 두번 다시 안가요79
- 그림자3
- 등록일 2024-09-05 15:50
- 조회수 26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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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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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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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이77
저는 제가 엉덩이 붙일 시간 없이. 80%를 같이 놀아주고
잠깐씩 힘들어서 쉬는 편인데요.
우리애랑 놀아주다보면. 내가 어느샌가 피리부는사나이가 되어 있어요.. 온동네 애들이 자기도 관심 가져달라고 자꾸 나한테 말걸고...;;;;;;;
너네엄마한테 놀아달라고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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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뽐뿌안함
어딜가나 꼭 .. 있죠 ㅡ,.ㅡ;;
구에서 운영 하는 엄마들 정보 공유방 있는지 한 번 보세요
와이프도 보니까 처음에 저희 사는 남구에서 운영하는 정보 공유방 드갔다가 비슷한 성향 엄마들끼리 모여서 따로 방 만들더니
공동 구매도 하고 , 정보 공유도 하고 , 특히 키즈 카페 하나 그냥 통으로 빌려서 놀고 그러더라고요 어딜가나 일부의 불편한 분들이 있다보니 ;; 뭉치면 좀 편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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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님
이런건 뭐라고 하나요? 무슨 증후군? 없나요? ㅋㅋ
비슷한 예로 출퇴근 시간에 버스를 탔는데 사람이 많아서 낑겨갔어요. 버스는 이제 안타려고요. 이 느낌이랑 같은가
최근에 비행기 타려고 공항가는데 대중교통이랑 시간 비슷해서 주차비 아낄겸 이용했다가 넘 사람 많아서 힘들어서 다음엔 돈 들더라도 차타고 가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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