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30개월, 둘째 100일 아들들
6시 30분에 육퇴했습니다!! 오예!!
(허리띠 졸라맨다고 라면먹고, 이럴때 야식이지? 그러면서 크리스피크림 도넛 시칸건 안비밀!!)
그시간에 육퇴를?ㄷㄷ
와ㅎㅎ 낮에 혼신의 힘을 불태우셨네요
낼 아침까지 애들 푹푹 잘 자길요!!
그렇게 새벽 4시쯤 하루가 시작되고..
그러지마요 ㅠㅠ 안그래도 불안해요 ㅠㅠ
지금도푹주무시길~
후기를 올려주세요
10시쯤에 또 한번 깨서 뒤척이다가 11시에 잠들고
오늘 둘째 우엥하는 소리에 7시쯤 일어났네요!!
나름 성공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와 저도 가끔 이런날 있는데ㅎㅎㅎ
굿 즐기세요!!!ㅋㅋㅋ
(새벽 2시)엄마? 아빠? 엄마?????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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