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조카가 지방에서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서 수술을 두번했다 호전이안되어서 서울병원으로 이송하려고한다
와이프 - 카시트도없이?
이 대화에서 드는 개개인 생각 댓글 부탁드립니다
상대방이하는얘기에귀기울이는게아니라 본인이생각한부분만얘기하는듯요. 보통남편이그러는데 아내분이 티 인가봐요..
와이프가 인팁같다;; 그냥 그런 생각;;
모를수도있죠
그냥 이해해주는게 잴나음
공감 능력 결여.
맥락 파악력(인지력) 낮음.
버텅은 아이가 얼마나 아프냐. 혹은 많이 아파서 걱정된다 이정도가 보통이지만
카시트이야기를 했다는건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것같아요
물론 인큐에있을정도면 많이 작아서 카시트도 필요없갰지만....
그냥 생각의 가치관이 조금 다를수 있다
이정도로
지삐모르는사람이네
처음듣는상황도 아닐듯함 공감능력결여보다는 현상황에서 중요한걸 얘기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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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하는얘기에귀기울이는게아니라 본인이생각한부분만얘기하는듯요. 보통남편이그러는데 아내분이 티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