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와 육아 문제로 너무 힘듭니다..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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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2-11-08 00:58
- 조회수 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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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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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회원 *]
호구왔는가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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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동네남자
아니...맞벌이라면 이해를 하지만....
이건 좀....--;;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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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으로
아내분께 돈 벌라고 하세요. 어린이집을 보내는거고 일때문에 어쩔수없이 늦는건데.. 그게 독박육아는 아닌데요.. ㅠ 육아가 힘든건 맞지만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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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1234
본인이 선택한 여자. 악으로 깡으로 버티세요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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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맨
다 사는게 똑같군요.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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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시럽
퐁퐁은 종이 한장 차이..
202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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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dsd
어린이집에 더 맡기라고 하세요. 시간줍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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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5개월 16개월인데 괜찮나요?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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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이아빠
우리아들은 돌때부터 저녁 8시까지 맡겼던 기억이 있네요. 애도 힘들죠. 근데 어떻게 하겠어요. 엄마가 죽겠다는데...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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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탈
서로 배려하면서 맞춰가야죠. 두분다 노력하는데도 힘든거니까. 누가 더 힘드네 덜 힘드네 할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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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브
팩트로 말하는수밖에 없어보여요. 연장반도 있으니 연장반먼저 보내보시죠.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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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컨트롤
16개월 남아라면 아마도 에너지가 철철 흐르고 넘치겠네요~아마도 하원시간이 엄청 빠르게 오는 것처럼 느껴질거고
하원하고 집에 오는 중에도 스트레스 받을거고, 집에 오자마자 10분내로 짜증이 머리끝까지 올수도 ㅠㅠ 가끔 칼퇴하실때 얼집하원을 아빠가 한다고 하고 하원해주시는 걸로 육아스트레스 달래보심이...매일 18시넘어 있는거 아니니 아이한테도 괜찮을 것 같아요~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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