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팀전하면 매번 내가 듣는 말이 아닌가!!!
저는 그래서 시청을 즐깁니다.
하지만 현실은 끈을 수가 없음...순간순간의 그 짜릿함이...오히려 누가 안시켜도 게임에서 지고나면 다음에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하면서 잠자기 전까지 혼자 분석하는데 저런다고 싫어하지는 않을거 같네요.
핵심은 누가 시키면 싫어진다는거죠
일이 되니까요
전 확실히 잘 갈굴 자신있음
근데 집에 게임기란 게임기는 다 있는데
딸래미는 게임에 별로관심이 없네요ㅋㅋㅋ
따님이 만 12세 전이시죠?
네. 9살요
아직은 소소한 폰게임만 몇개 하는데 그렇게 열정적으로 하지도 않네요
저 "게임"이라는 단어를 그 어떤 "무엇"으로 바뀌어도 될듯한 명언이네요..
공부,운동...
섹스도 숙제가 되면..
되지 않나?
@킥복싱 멘트도 게시판 가려가면서 날리셔야죠
@킥복싱 유부님들이 그래서..
@야수적인 부모들 게시판이지 아이들 게시판인가요? 비추는 저 아님
@킥복싱 왕들 ㅅㅅ가 그렇죠 ㅋㅋㅋ 실시간 시청 및 참관
@영양제 거기다 훈수에 관전평에 게임분석까지 ㅎㄷㄷㄷㄷ
아니 반대까지 달릴만 한 댓글인가요??... 너무 ...허허...참
그냥 섹스를 별로 해본적이 없어서 섹스가 숙제가 되면 흥미가 떨어진다는 내용에 공감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 비추를 줬을 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님도 님생각이 옳다고 생각해서 다른사람들 한심하다는 투의 댓글을 달았겠지만
그것도 님이 틀렸을수 있는겁니다.
이거 레알ㅋㅋㅋ
게임 싫어한다고 해서
공부를 좋아하거나 잘하는건 아닐텐데
게임도 유전자가잇는거같음..
보면 게임하는집안애들은 온가족이게임함..
전 역으로 재미나게했습니다
겜방비에 식비에 먹을거도 갖다주었죠
참 철없던 시절이었습니다ㅋ
보상을 충분하게 안해주면서 시키니까 싫어하죠.
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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