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포럼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육아에 지친 와이프를 위한 깜짝선물 구글 크롬캐스트 구매후기.(스압주의) 18
이름: 전국노예자랑


등록일: 2021-06-14 22:33
조회수: 11683 / 추천수: 12


20210613_203931.jpg (1100 KB)
20210612_162302.jpg (363.4 KB)

More files(31)...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by&no=43850

 


 

 

  • 처제집에 새TV 65인치 받자마자 아들이 머그컵으로..깰뻔했네요
  • 저번에 썻던 글을 본의 아니게 지우고 다시 쓰게 되네요.. 때는..저저번주 토요일.. 처제의 신혼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baby&no=43872

 

 

 

육아휴직중 탄력받아서 연속으로 글을 써봅니다..

 

 

20210613_203931.jpg

 

둘째가 생겨서

 

아직 20개월 중반인

아들까지 케어하느라

 

 

거실에서는..

TV를 볼 시간도 없는 와이프님

 

 

둘째 방에서 별도로 분리육아를 해야하는

와이프님을 위한 구상을 준비했습니다

 

 

20210612_162302.jpg

 

우선 퇴역식을 시작합니다

 

그동안 열일해준 

 

 

알리에서 구입한 3만원짜리 미러링 스틱..애니캐스트

 

 

아마 제가 신혼 5개월차

 

위암판정받고 절제수술 하기 전까지

 

2교대 주야근무 당시 집사람한테 사준걸로 기억하네요

 

제가 야간 밤샘 근무 할때 혼자 있기 무서워서

 

 

방걸어 잠그고 모니터를 통해 TV를 볼 용도로 샀습니다

 

 

 

버퍼링과 살짝 끊김이 있었지만 나름 잘쓴 물건..

 


 

 

20210612_114009.jpg

 

 

뽐게를 보고 구입한 크롬캐스트 4세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390387

 

 

 

본의 아니게 뽐게글에 제 댓글을 칭찬과 누적되는 추천수..

몸둘바를 몰랏습니다

 

전문가도 아닌데...다시한번.감사드리며..

 

 

20210612_114108.jpg

 

 

20210612_114116.jpg

 

 

 

새제품 개봉은 언제나 즐겁고 설레이는 일입니다..

 

 

20210612_114119.jpg

 

 

아들래미가 자기 장난감인줄 알고 뒤에서 기다리네요..

 

 

 

20210612_114123.jpg

 

 

20210612_114127.jpg

 

 


 

20210612_161732.jpg

 

 

20210612_161742.jpg

 

 

20210612_161819.jpg

 

 

 

예상보다 상당히 작은 주먹만한 크기의 박스..

 

아담한 크기에 놀라고

 


 

 

20210612_161837.jpg

 

 

단촐한 구성에 두번 놀랐습니다

 

 

20210612_161859.jpg

 

 

리모컨 건전지가 들어있습니다??

 

보통 직구나 항공기를 타고오면

 

배터리나 건전지는

반입이 상당히 까다로워질텐데

 

의외였네요

 

 

 사촌동생 노트북을 필리핀으로

배송보낼때 개고생한 기억이 오버랩됩니다..

 

20210612_162017.jpg

 

넉넉한 길이의 전원케이블

 

USB-C 타입 입니다

 

 

20210612_162021.jpg

 

 

선이 상당히 두껍고 견고합니다

 

 

20210612_162034.jpg

 

 

전원 어댑터입니다

 

 

집에 굴러다니는 돼지코를 꼽았습니다

 

 

삼성 어뎁터도 많지만

 

왠지 정품을 쓰고 싶더라구요

 

20210612_162053.jpg

 

 

리모컨이 상당히 가볍고 아담합니다

 

애기 장난감 같습니다

 

 

생각보다 충격이나 파손 이나 고장에 취약해서

 

케이스가 별도로 나온답니다

 

 

20210612_162107.jpg

 

 

본체입니다

 

 

상품설명 사진보다 제 예상과는 달리

선이 견고 하더라구요

 

 

저 칼국수 케이블부분이

 

심심하면 단선 되는 모양새만 봐와서 그런지..

 

그래도 마감도 상당히 깔끔

 

20210612_162152.jpg

 

 

 

전원 케이블을 꼽고 

 


 

20210612_162251.jpg

 

 

혹시나 TV USB전원으로 대체 가능할까 꼽아봅니다

 

 

20210612_162346.jpg

 

 

 

화면에 좋은말로 할때

 

정석대로 꼽으라고 하네요

 

 

42인치 FHD LG TV 

친구한테 중고로 25에 업어와서

 

마침 처제집에 40인치 PDP TV가 고장나는바람에

 

빌려줘서

 

처제집에서 열일하던 녀석입니다

 

 

이제 제가 써야해서 다시 뺏어왔습니다

 

 

전 냉정한 형부니까요


 

 

20210612_162516.jpg

 

 

 

돼지코로 별도 어댑터를 꼽아주니 

 

세팅이 간단하게 되네요

 

 

 

처음에 언어 찾느라 혼났습니다

 

상당히 밑에 스크롤링 해야 한국어가 나오네요

 


20210612_162846.jpg

 

 

20210612_162854.jpg

 

 

20210612_163205.jpg

 

 

 

셋팅이끝나고 나니

 

 

 

유튜브 넷플릭스가

 

매우 훌륭한 화질로 작동합니다

 

20210611_192625.jpg

 

 

 

게다가 리모컨 반응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정확 하네요

 

 

미러링이나 다른 앱이나 기타 스마트기능도

모두 활용해보고 싶지만..

 

첫째놈을 케어하느라 여기까지 ㅠㅠ ..

 

 

참고로 크롬캐스트4세대 부터는

블루투스 이어폰도 지원해서

 

애기 재우고 조용히 시청이 가능하답니다..

 

 

집에 짱박아둔게 있어서 나중에 한번 연결해봐야

겠네요

 

 

 

 

20210613_011255.jpg

 

 

 

실리콘 케이스가 참 컬러풀 합니다..근대 다 마음에 안든데요..

 

 

 

20210613_011317.jpg

 

 

 

결국 흰색 낙찰...

 

크롬캐스트도 

2주만에 온거 같은데 

알리에서 주문했고 케이스 올때까지 조심조심

쓰라고 당부해뒀습니다

 

 

 

1622352112182.jpg

 

 

제가 빌려줬던  42인치 FHD LG TV가 있던 처제집입니다

 

42인치 TV가 있던 자리엔

 

 

제 용돈을 긁어모아 84만원에 구입한

 

 LG 65인치 TV가 자리잡고 있네요

 

요즘은 65인치가 기본이죠

 

사이니지 매장용 LG TV 65인치를 사서 올레셋탑에 물려 쓰라고

할려다가

 

 

졸지에 스마트 TV 65인치를 사줘버렸네요..

 

중소기업 65인치랑 가격은 또이또이

같은 65인치... 이러면 당연히 LG 죠

 

 

 참고로 저놈은 65UN7800ENA 해외버전입니다..


 


 

20191008_154854.jpg

 

 

장인어른도 TV가 필요하시데서

중소기업 TV를 알아봐달라고 하셨습니다

 

금전이 빠듯하셧던 모양입니다

 

 

여기도 제 통장 잔고가 동원되었습니다

 

결국 그자리엔 83만원에 LG 65인치가 들어갔습니다..

 

타이밍이 좋지 않아

아쉽게도

 

RGBW패널의 65UN6090 모델..

 

그러나.. 시청 화질은...매우 훌륭합니다

스마트기능도 모두 작동하고

거실에 단일 TV로는 체감을 느끼기도 힘들정도로

 

보정이 훌륭하네요..

 

 

중소기업 TV 3대를 실사용한 입장에선

비빌 껀덕지도 안되네요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처가에 LG 65인치 TV 2대가 들어갔네요

 

 

 

 

이로서 제 용돈 저금 통장은 더욱 가난해졌지만

 

제 집사람은 저에게 그 이상의 가치를

해주는 사람이라

 

아깝지도 거리낌도 없이 선물해주게

되었습니다

 

 

빠듯한 생활비에 남편용돈을 매달  30만원씩

통장을 만들어서 입금 해주는데

 

저는 이걸 또 꼬박 한푼도 안쓰고 400만원 넘게

모았었네요


 

 

1621059060751-3.jpg

 

 

 

이제 잔고가 200으로 가난해졌는데

이놈들 얼른 키워서

장난감이나 사줘야 겠습니다  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6-14 22:51:48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2회)


추천 12

다른 의견 0

다른의견 0 추천 0 갈대숲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삐아오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JUNII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opiidf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웁쓰리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블랭크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전국노예자랑
2021-06-14

다른의견 0 추천 0 일욜아침
2021-06-15

다른의견 0 추천 0 DEWALT
2021-06-15

다른의견 0 추천 0 파란만장미쓰김
2021-06-16
1 2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이모티콘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