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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싣고 이야기 하게 될까.. 펙트만 정리해서 올렸습니다
해당 글 올린것에 대해 문제가 될 내용이 있어 삭제를 해야하는 내용이라면 밑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사건의 발단
- 출생 13일 차 저녁 10시 경
해당 조리원에서 저녁 10시경 직원교대중 인수인계하는 내용을 신생아실에 모유 전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아이가 쇄골골절 이라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고, 이전 출생2일차부터 9일간 대학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
빈호흡과, 백혈구 수치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서 치료 후 조리원으로 이동하게 된 상황이라 대학병원에 바로
확인 해보니 10회 이상 X-Ray 촬영이 있었으며, 골절 소견은 전혀 없었다고 답변을 받은 후
아동 학대 의심으로 바로 경찰에 신고 함.
- 출생일 12:09 해당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남.
- 출생일 16:00경 아이가 빈호흡증상(폐에 양수등으로 덜 말라서 생기는 현상등) 을 보여
인큐베이터에 하루정도 더 지내보기로 함
- 2일차 10:00 경 아이가 빈호흡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별혈구 수치가 59300 수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라
대학병원 신생아 집중치료실로 이송하기로 함.
* 첫날에도 백혈구 수치가 44900으로 높았지만 이 부분은 전달받지 못하고 추후 확인 함.
- 10일차 12:00 경 대학병원에서 퇴원 후 조리원으로 입원 함.
- 13일차
오전 10시 의사 회진 시 아이 촉진 중 쇄골 골절이 의심된다는 내용을 확인한 것으로 보이나,
보호자(엄마)가 마사지 받는 중이라는 이유로 부모에게 전달 하지 않음.
부모는 해당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하루종일 아이케어를 진행하고, 직원들은 아이가 운다며 해당내용을
전달하지도 않은 채 아이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함.
저녁 10시경 조리원 직원 교대시간에 인수인계과정에서 아이 쇄골골절이 있다는 내용을 수유전달 과정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고, 조리원 야간책임자는 별일 아니라서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출산과정에서 많이
생긴다고 이야기 함. 이 과정에서 대학병원신생아집중치료실 담당 교수와 통화를 진행 해 확인해보니,
아이는 빈호흡과 심장관련 문제로 가슴부분을 10회 이상 촬영했으며, 골절의심되는 부분은 없었다고 확인 후
아동학대 의심으로 경찰에 신고 후 당일 24:00 경 바로 퇴원 함.
현재 경찰 조사 중이며, 조리원에서는 반복적으로 출산시 발생한 문제이며, 별일 아니라는 입장.
부모는 별일 아니라면 왜 직원들끼리는 인수인계를 하고 있고, 왜 부모에게는 알리지 않고 케어를 하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고, 추후 부장간호사가 죄송하다고 전화 옴.
이 과정에서 학대 또는 조리원의 과실이 의심되며,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부모, 직원이 케어를 하는중 문제 발생시
부모에게 모두 책임을 전하는 문제 또는 조리원과실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해당 조리원에 줄 수 있는 처벌이나, 책임 관련한 내용을 문의하고 싶어 연락드립니다.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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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 기록 확인해보셔야 될 것 같네요
쇄골 골절은 종종 있는 일입니다
당일에는 몰랐지만 쇄골골절은 종종 있는 일인건 확인 했습니다.
9일간 대학병원에서 입원하는 동안 엑스레이를 10회 이상 촬영했으며,
당일 통화 그리고 추후 재방문시 엑스레이 다시 확인 후 입원 기간동안은 골절이 없었다고 확인 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최송한 조리원 직원들끼리는 인수인계해야 하는 문제인건 확실하나,
이 를 인지한 후에도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추가적인 케어까지 맡겼고 부모만 이 사실을 모른 채 케어를 했다는 부분에서
병원 과실 또는 학대를 의심하는 것 입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