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며 내가 성공했다고 느끼는 순간.8
- 등록일 2019-12-30 01:47
- 조회수 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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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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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해요. 자식이 내앞에서 사랑은 믿어의심치않는 의기양양한 그모습. 뿌듯합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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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뽐뿌빠뽐뿌빠지름과뽐뿌
좋은글 이네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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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파덜
좋은말씀 새겨듣겠습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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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hun0707
이제 200일넘어가는데 애기 앞에선 한없이 더 나를 놓아야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를 생각하네요 감사합니다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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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리
좋은글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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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킬링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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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심쿵
감사합니다..새겨듣고 갑니다.
20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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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aaa
공감합니다.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도록 하는 것, 세상 살면서 힘든 일 있을 때 적어도 부모 만큼은 든든한 내편이 되어줄 거라는 걸 믿어 의심치 않게 하는 것이 제 육아 기본 신조입니다. 네 살 딸아이가 눈을 마주치며 사랑해 사랑해 하며 얼굴 쓰다듬어 줄 때 참 행복해요.
안된다고 하기보단 경험하게 해주는 것도 저랑 비슷하네요. 두돌 전에 엄마 아빠 먹는 커피 탐내길래 아메리카노 살짝 혀에 맛보게 했더니 이후로는 커피 비슷한 것만 보면 엄마 아빠 꺼라고 건네줘요.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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