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 군복무보단, 현실적으로~5

놀러와
등록일 2010-08-15 01:39
조회수 759

군면제 된 신의 아들들 다들 대체복무로 사회복지 회관에 모아서

할아버지 할머니들 혹은 몸 불편하신 어르신, 장애인 등등 복지회관에 모아서

목욕시키고 응가 받고 청소 시키는 일에 몰빵시키는 법안 생겼으면 좋겠네요.

저런 일 한번 해봐야 "아~ 내가 편히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겠죠.

저 같으면 사회 복지 회관에서 위 와 같은 일 매일 한다면 단번에 군대 2년 다녀올거라 생각이
들 듯 싶습니다.

앞으로 멀쩡한 사람은 군면제에 멈추지 말고 대체 복무로 100% 전환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에서는 "여자"는 논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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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공익근무요원 들

구청 구민회관 같은곳 보다는 복지쪽 으로 비율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만

일부 사람을 제외하면 면제까지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몸이 나빠서 그러는 겁니다.

만약 허리디스크 2명 이 있는데

1명은 너무 심해서 면제

1명은 면제 정도는 아니지만 아픈상태 면

그사람이 복지쪽으로 가면 문제가 생기죠

아픈 사람이 그런일을 하기는 무리가 있으니..

그리고 좀 멀쩡한 공익

시력 혹은 국가유공자의 자녀 ( 법이 바뀌면서 면제가 아니고 공익근무 6개월)

가 복지쪽으로 가면,,, 그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차라리 현역대신 복지군인? 으로 만드는게 좋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2010-08-15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