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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고 S7+ 네이비와 간단비교 후기입니다.
사진은 참 희한하게 보정되어서 찍혀서 그런지 비슷하네요.
저는 서브용으로 하나 구입했습니다. 배터리가 길며 번인 걱정없는 LCD 패널로 단순 자격증인강 / 동강용입니다.
왼쪽이 S7+ 네이비 네이비 오른쪽이 S7 FE 그린 입니다
S7 FE
DP: 배젤은 똑같지만, 색온도 조절 혹은 화면을 따로 조정할수가 없기에 조금 따뜻한 색감입니다.
개인적으로 흔히 오줌액정을 싫어해서, 색온도를 낮추어 쓰는데 이건 불호입니다.
그에 반해 S7+ 종이질감 필름을 부착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파랗습니다.
CPU: 보급형 답게 느립니다. 전반적인 구동 실행 앱 S7+ 대비 느립니다.
주사율도 한몫하는데, 스마트폰/ 혹은 갤탭S7 120HZ 쓰시는분들이라면 처음에는 렉걸린줄 알정도로 답답했습니다.
다만 영상작업이나 컷편집/ 고사양게임/ 말도 안되는 멀티태스킹을 제외한다면 S7FE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필기 및 필기속도: 사실 S7+가 조금 더 빠르다곤 하지만, 실제로 타조의 시력 가진분 아니면 실제 차이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다만 역시 PDF 읽기 실행시 느립니다. 느릴뿐이지 렉이 걸려 종료된다던가 아직까진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이건 위 앱환경과 동일합니다.
필기시 발열은 S7+가 더심합니다.
램: 램 점유율은 사실 무의미합니다.
4기가 모델의 경우 몇개 설치를 안해도 2기가가 넘습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기본반은 먹고들어가는 램을 비워두지 않는 시스템입니다.
동일하게 앱을 설치한 S7+의 경우 12기가에 5기가가 조금넘습니다.
뭐 이부분은 삼성 휴대폰 사용하시는분들이라면, 지금 당장 램을 한번 보시면 이해하기 쉬울듯합니다.
그것보다 리프레시를 보시면 될듯합니다.
가령 본인이 사용하는 특정앱들이 몇개인데, 멀티태스킹시 진행중인 앱이 그대로다.
그러면 충분한겁니다.
전반적으로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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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토롱
타조급시야아니면 모릅니다
한 슬로우 3-4배해야차이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