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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A7 LTE 괜찮은 장소 11번가 or 티다샵.
장점)
11번가는 카드할인과 티멤버십 할인 메리트.
티다샵은 유지기간 제한이 굉장히 짧다는것과 (국룰 14일 기준), 티다샵 이용권, 플친 쿠폰을 쓸수 있다는점, 쓸모는 없지만 사은품을 준다는점.
다 합치면 가격 둘이 거의 또이또이.
대충 23(선약기준) + 유심비 (신규면) + 개개인의 능력에 따른 요금제 유지비 그 어딘가 언저리.
하지만 왜인지 11번가를 더 선호하는 추세. Why? 밑에 단점을 참고하세요.
단점)
11번가는 M+1유지, 카드사 제한적.
티다샵은 "바로픽업"만 됨. -> 기변/번이 택배 추가되었네요. 신규는 바로픽업만.
바로픽업은 분명 신청서는 티다샵에서 내고 결제까지 했는데 결국 계약의 주체는 대리점에 있는 이상한 픽업방식.
즉, 다 결제해놓고 대리점 갔는데 대리점에서 저희는 몇달 유지해주셔야합니다. 혹은 보증금 내셔야합니다 (과거 지패드 케이스) 충분히 할 수 있음.
이건 대리점별로 완전 케바케이며, 불합리함을 느끼고 114에 문의해도 전혀 해결이 불가능함.
티다샵이 쿠폰 뿌리면서 각종 대란을 낳았지만 상담사들의 퀄리티 극과극인점과 더불어 해결 안되고 있는 고질적 문제.
플친 쿠폰도 바로픽업 이용시 사용 불가능이라고 명시까지 해놓았기 떄문에, 홈페이지에서 적용이 되었다 해도 대리점에서 빽놓으면 이의제기 불가능.
댓글에 신규 쿠폰 안된다고 쓰신분 계시는데 지금 수정하면서 확인해보는데 잘 적용됩니다. 대리점에서 안받아줄수 있다는게 문제인겁니다.
현재 티다샵 이용권 없으면 중고로 구해야하는데, 환불불가능한 특성 +사기가능성 + 대리점 뒷통수 생각하면 불확실 요소가 좀 많죠.
즉 이미 구입해놓은 티다샵 이용권이 있고 쓰실곳이 없으면 해볼만한데 분명 통수가능성은 존재한다는점. 유의하세요.
요금제)
LTE 안쓰고 해지하고 와파만 쓸거다 -> 선약 공시 아무거나. 어차피 위약금 비슷.
데함 무료찬스 남는거 있어서 이거에 쓸거다, 확실히 실사용 할거다 -> 공시 or 선약인데 t-tab 요금제 무료찬스 가능한 모회선 요금제 쓰시는분들은 공시.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선약을 하고싶다, 실사용은 할거다 -> 선약 12개월.
카드할인) 수정
제발 어플 들어가서 보세요...
쿠폰은 인터넷이건 모바일이건 다 받아지는데 적용은 어플.
PC기준> 이러면 ok캐쉬백 경유까지 해보시길. (전 취소후 재구매하면 개통순서 밀릴까봐 그냥 갑니다..)
1) 탭 하나 더 열어서 11번가 재접속해서
메인에 바로가기 ON인거 확인하고
다시 결제창에서 새로고침하면 보입니다
or
2) 크롬 시크릿탭켜서 주소창에 11번가주소 넣고 들어가니까 되더라구요
티멤버십)
기존 티다샵 구매에선 SKT 모회선 없어도 요금제 불이익만 받았는데 (9900최저요금제 못쓰는거)
이번 11번가구매에선 아예 진행이 안되나 보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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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