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탭 입니다.

@blue2jin 

싸게준다는데 어쩝니까ㅋㅋ

어후.. 집에 아이패드 갤탭이 몇갠지ㅠ

@21세기소년 님하고 다른 2분이 워낙 극성이었어서 기억하는거죠.

그�� 거의 "쓰레기 폐급 제품을 비싸게 판다. 그거 사는 사람들은 뭣도 모르는 호구다" 이런식으로 말하셨는데 말이죠.

굳이 스토킹이 아니라 님이 쓴 코멘트 목록만 봐도 확인 가능합니다.

그리고 778G와 750G는 1세대 정도 차이나는 수준이며, 750G를 �㎢� LTE 모델은 이미 작년에 30대까지 갔었는데 그��는 가성비로 말하시진 않았잖아요?

맹목적인 충성을 하진 않지만(실제로 애플제품도 같이 쓰는데다가 PC쪽은 아에 삼성제품을 쓰지 않음) 님처럼 맹목적으로 까진 않습니다.

이 가격에 이 성능이라고 하시는데,,, 진짜 성능으로 따지면 그때 님이 그러게 칭찬했던 아이패드 8/9세대 있잖아요? 님이 가격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가져왔던 그 아이패드요.

미패드5조차도 성능만 보면 778G보다 더 좋을텐데 말이죠.

@mr추모 

750G는 대용량pdf 펜 사용시에 렉이 느껴져서 아무리 싸도 저는 탈락입니다.

아이패드 기본모델도 펜 안쓸거면 굿이죠.

미패드? 안써봐서 찬양도 까지도 못합니다.

근데 짱탭은 p11기본모델, 짱폰은 홍미노트 위로는 안태우고싶네요. 

@21세기소년 써보시기는 하셨나봐요?

님 댓글이나 글에는 �㎢募� 이야기가 없어서요.

그런데 정작 실사용기 보면 대용량 PDF도 문제 없다고들 하는데,,, 그사람들은 뭘 몰랐나봅니다.

@21세기소년 스토킹 드립 ㅋㅋㅋ 웃고갑니다 

@blue2jin 소비자가 상품가지고 진영논리에 빠져서 태세전환이라고 하시는것도 별로 정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소비자는 언제나 자기한테 가장 좋은 제품을 선택하여 구입할 수 있죠.

@미키매니아 그 이야기를 그당시에 실 사용자들이 열성적으로 까던 분들에게 말했는데.

거의 삼성 알바취급 당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키매니아 따져보고 사는건 당연한데 공개적으로 안티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바꾸면 모양새가 좋진 않아보이죠 ㅎ

@21세기소년 

애초에 사전예약때도 실구가 50초였는데 말이죠.

@21세기소년 lte잘 쓰고 있습니다만

@21세기소년 스토킹이라니..

@blue2jin 가격이 변햇으니 그전엔 별로였어도 지금은 좋다고할수있죠 ㅋㅋ

이게 뭔 태세전환 ㅋ

@시간이너무많아 과거 가격으로 까던분이 아닌데요. 태세전환 아님 뭐죠?

@blue2jin 

가성비는 가격대비성능이니까요.

성능으로 깠어도 가격이 낮아지면 못까죠 

그게 가성비입니다.

그 가격에 성능을 까는거죠

@시간이너무많아 전형적인 뽐뻐마인드라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21세기소년 스토킹 타령. 그럼 글을 안썼으면 되는건뎅? 

그런데 원 작성자는 출시 초기에 온갖 악평을 퍼부었던 사람이라서요.

심지어 그당시 구매가가 지금 최저가랑 큰 차이도 안났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