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해외구매는 해본적이 없어서 중고나라로
갤노트 10.1 리퍼를 구했는데요..
용산에서 37에 개봉안한 리퍼하나를 구입했었는데
기스가 뒷판은 깨끗한데 액정에서 빛에 비쳐보면 기스가 있고 홈버튼도 갈려있고
은색테두리도 기스난곳이 꽤 되더군요.. 불량화소는 없고 빛샘있구요..
제일 이상한건 액정과 테두리사이에 비닐이 빠져나왔있더라구요. 무슨 비닐인지..--;
37에 샀으니 다시 팔아도 쉽게 팔리긴하더군요,..
그후 오늘 38에 하나 미개봉 리퍼 업어왔는데 이건 확실히 낫습니다.
홈키에 기스없고 액정은 빛에 비쳐보니 기스가 없진 않은데 뭐 빛에 비쳐봐야 보이는거니^^;;
은색테두리에 새거에 붙어있는 비닐 붙어있구요. 역시 빛샘은 있지만 불량화소 없구요..
암튼 외관은 이건 거의 새것에 가깝네요..
돈으로 손해는 안봤는데 두번 구매하느라 스트레스였습니다. ㅠㅠ
아미레 64기가 /아이패드4 128기가 두대 판 돈으로
베뉴11프로 신품 / 갤탭프로 8.4 신품 / 조탁 테그라노트7 신품 / 갤럭시노트10.1 2014 리퍼
이렇게 4대 구매할수있네요. 만족감은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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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카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