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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미미 취소하고 타오투 갔습니다5

  • KaiPiranha
  • 등록일 2021-09-03 15:41
  • 조회수 1285
물론 기다리면 오겠죠. 

그러나 판매하는 모습이나 대응차원에서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부적으로 뭔가 조치를 한다는 말은 했지만 막상 정말 빠르게 조치 제대로 안하면 

중국의 중추절,우리나라 추석 연휴가 있기 때문에 

이건 답도 없을거다 생각하고 취소했네요.

타오투 아까보니 품절된거 같더니 다시 재고 들어온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25000원을 더 주고 타오투로 옮겨갔습니다

 

피자 한판 먹었다 생각하고 기다려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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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내닉넴이뭘까

저도 걍 3만원더주고 빨리받으려고 취소하고 타오투케이로 주문했어요 마음이 편하네요

2021-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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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르와흐
잘하셨습니다. 타오투가 확실합니다. 서비스비용으로 충분
2021-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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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ababy
타오투가 확실히 신뢰가 가는 업체같아요.
2021-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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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k01kim

타오투가 괜찮은거 같아요

전에 초기불량건 환불 받았을때도 빠르게 처리해주고

작년 iplay였나 문제 생겼을때 처리하는 거 보고 가능하면 거기 이용합니다

2021-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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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hocomilk

타오투 얼마에 결재해야 맞게 산거죠? 메가세일쿠폰?? 그건 뭐죠?

2021-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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