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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s6 LTE. 아패4 12.9 셀룰러 쓰고있고 이번에 FE까지 샀습니다.
실외 사용은 사이즈 문제로 반드시 s6 lte만을 선택하게 되더군요.
s6은 일반 다이어리와 사이즈가 유사하고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회사 인증시켜놓고 메일보고 보고서보고 필기하고 하는데 딱 사이즈가 좋습니다.
핸드폰이 120프레임이지만.
게임을 하지 않는다면
태블릿이 왜 120프레임을 가져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게임하면 아이패드고.
필기와 시청빼고
모든작업은 폰은로 하는것이 편합니다.
웹서핑조차도 폰이 배로 편하고 결제등 편의성도 압도적이죠.
태블릿으로 생산성...
정말 유튜버 꿀 발린말에 속아서 사면 안됩니다.
대부분 필기도 안합니다.
간단한 작업이라도 하려면 무조건 엘지그램 사서 들고다녀야합니다.
갤럭시 7FE..
대화면으로 애들과 강의듣고 E-BOOK 읽고
NAS랑 연동해서 사진보고 영화보고..유튜브틀어놓고..
딱 쾌적한 화면. 상당한 필기감. 답답하지않은 성능에 삼성..
그정도만 기대하고 사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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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120hz는 태블릿이 더 극적으로 느껴집니다. 폰은 60hz 태블릿은 120hz쓰고있지만 대화면으로 인터넷할때 웹페이지 스크롤해보면 극적으로 체감되요.
FE라는 이름을 쓸꺼면 S20FE처럼 최소한 어느정도는 스펙에서는 빼먹는거 없이 나왔어야 하는건데 이게 참 아쉬운거죠.
물론 누구나 다 최고스펙이 필요한건 아니고 가격이 아쉬울뿐 사용 용도에 따라 딱인 분들도 많을테니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지는 않겠습니다.
s7+ 쓰다가 s7 fe 넘어왔는데
삼성노트에서는 레이턴시 별로 없는데
글씨 이쁘게 써지는 걸로 유명한 노트쉘프에서 악필나오고
플렉슬도 레이턴시 꽤 많이 느껴지더라고요
적응의 동물이니까 내치지 않고 적응해 보려고요
안드로이드탭은 필기는 S7+ 에만족했고 다른 안드패드는 아이패드프로에 부족하네요
필기는 주사율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s7+ >> 아이패드프로5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