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패드5 국내에서 흥행할까요?40
- 등록일 2021-08-21 17:50
- 조회수 8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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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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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땡 / 백도어 얘기는 수년째 나오지만, 정작 개인정보 유출은 국내기업들이 다 해먹음.
웃긴건 그래도 신용카드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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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s12
팩트인가요?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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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ntasy
@crazyball 내수용은 L3라서 죽어도 안되는게 맞는데, 글로벌버전은 제품 자체가 아직 나오질 않아서 확인 안되는 상태에요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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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베
이게 해결될것 같습니다 프로버젼업데이트빌드에 L1 으로 변경된게 유출되서 아마 펌웨어로 변경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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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모던
내수용은 미지원인데 글로벌은 나와봐야알죠
202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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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남
넷플은 아직 모르죠 직구 제품은 sd화질 입니다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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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구매
삼성이랑 다르게 홍미나 포코처럼 할인시기가 있을겁니다 그때 팔아줘야죠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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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언제사나
제가 생각하는 수요층은 테블릿이 딱히 필요가 없다 Or 한 번도 안 사봤다. 함 쓰고 싶은데 이게 나왔네?
테블릿 사봤는데 플래그십은 가격이 부담되더라. 요즘 뭐 좋은 가 보고 있는데 괜찮은 거 같네?
→ 샤오미 860가 39.9에 나온다고? 살까? 이런 패턴의 사람 수요랑
테블릿이 나왔어? → 사야지! 요 사람들 합친 만큼 수요 아닐까요. 나머지는 관망일 겁니다. 중국에 대한 인식도 그렇고, miui에 대한 거부감도 그렇고, 막역한 거부감도 한몫하는 거 같습니다.
최근에 홍미10도 본토만큼 싸게 나왔다고 했는데 망했긴 망랬거든요? 근데 홍미10은 성능이7××번 대라서 미패드5의 8××번대랑 벤치 차이가 확나서 이번에 30만원대 + 유튜버의 제대로된 리뷰와 롬질에 대한 설명만 있으면 홍미노트보다 훨씬 더 많이 팔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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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귤이짱
가격과 넷플이 hd 지원이냐 아니냐에 따라 좌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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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백서
솔직히 그렇게 흥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여긴 몰라도 보통은 그냥 S7 Fe같은 거 살 듯? 일단 AS도 무시못하니까요.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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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사마
태블릿이 정말 노트북 보다 봐야될게 많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가격대 ap성능 120hz 동작은 확실히 메리트 있는데 그외 봐야할것도 많아서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싸게 풀리면 사겠는데 사도 메인으로는 안쓸거 같아요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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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영화광
아뇨. 삼성이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판매량 기록할 겁니다. 태블릿 자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그냥 삼성 애플 사죠.
20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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