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지원센터
얼음의 노래 에디션 입니다.
조금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좋습니다만, 진저에일 하이볼이라, 진저향에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네요.
불에 노래 입니다. 스파이시한 느낌이 강한 덕분인지 진저에일에 밀리기는 커녕 어울어지면서 더 느낌이 사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알콜에 약한 분들은 하이볼로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가볍게 잘 넘어가고 좋네요^^
그치만, 꼴에 에디션이라고 가격이 약간 있는 관계로, 저렴한 하이볼용 위스키를 하나 들여야 할 것 같습니다.
직사광선을 피한 선선한 자리에 상온보관..이라 장식장에 놔두고 있구요. 장시간(?)안 마실때는 파라필름으로 밀봉 하고 있습니다.
니트로는 아이스가 취향이었는데, 하이볼은 파이어가 휠씬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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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광선을 피한 선선한 자리에 상온보관..이라 장식장에 놔두고 있구요. 장시간(?)안 마실때는 파라필름으로 밀봉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