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내 약점이 되어버림..
그냥 입닥치고 있자. 사람사이 말 많을 필요없음. 진정한 친구는 그냥 말없이 술잔만 들어도 친구임.
그래서 보통 상담사들도 그렇고 부정적인 이미지의 본인상황은 이용하지 않고 긍정적인 쪽만 예시를 들거나, 위에 펌내용처럼 그 사람에게 집중해서 장점을 찾아준다던지 그렇게 진행하더라고요.
포커싱을 상대방한테 맞추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가봐요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이로부터 위안을 얻고자 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지요.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되니까요.
모든 禍의 근원은 입이죠
너 지금 잘하고 있어라고만 말하면 세상이 어떻게 될까요?
지금 하는 행동이 잘못된 행동인줄 모르고 난 잘하고 있어라고
생각하게 되겠죠
요즘은 뭐하나 자기뜻대로 안되면 힘들다고 징징대는거 보면
좋은말보다는 쓴소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쓴소리도 필요하지만 저건 그냥 비꼬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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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내 약점이 되어버림..
그냥 입닥치고 있자. 사람사이 말 많을 필요없음. 진정한 친구는 그냥 말없이 술잔만 들어도 친구임.
그래서 보통 상담사들도 그렇고 부정적인 이미지의 본인상황은 이용하지 않고 긍정적인 쪽만 예시를 들거나, 위에 펌내용처럼 그 사람에게 집중해서 장점을 찾아준다던지 그렇게 진행하더라고요.
포커싱을 상대방한테 맞추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가봐요
상대의 상황을 얕잡아보는 태도로 보일 수 있고 상대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고 내가 더 중요하단 표현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에 빗대어 조언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 수는 있으나 표현방식을 좀 더 에두르는게 어떠신가 싶습니다
사람마다 다릅니다.
다른이로부터 위안을 얻고자 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지요.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