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슈마커 크록스/버켄스탁/테바 샌들 (36,000원/무배)26
- 등록일 2019-07-31 15:01
- 조회수 9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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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푸
저번 주에 하던거 다시 하나 보네요 아버지꺼 하고 제 것만 시켰더니 어머니가 자기껀 안 시켰다고 ㅠ 여성용 하나 주문 해 봅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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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ss
테바 오리지널 6년째 신는데 허리케인으로 업글합니당. 감사해요~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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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진의 저 신발 허리케인 XLT 맞나요?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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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어홀릭
와~~ 라이트라이드 저렴하게 잘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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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집을잘나가
슈마커 쿠폰 받았는데 왜 적용이 안될까요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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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kong
비오는데 신을 크록스가 떨어가는데 좋네요.
얼렁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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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
슈마커... 저번 주 금요일 구매했는데, 신발선택을 잘못한 것을 알고는 30분도 안되서 취소하고 다시 구매하고자 취소신청을 했는데, 타 사이트처럼 금방 취소가 되는 것이 아니고, 판매자의 취소승인을 받아야만 취소가 되는 방식이더 군요. 헌데, 금요일 취소 승인이 되지 않고, 월요일 점심때까지도 취소승인요청 중으로 되어 있더니 오후 1시 쯤 취소승인 거부로 뜨더니 그냥 배송 시켜 버리네요.
취소하고 다른 제품으로 구매할 것이라고 상품문의를 했지만, 운송장이 발행되서 어찌할 수 없이 보낸다 하더 군요. 분명, 월요일 오전까지만 해도 구매취소승인요청중이라 되어 있었기에 운송장 발행하기 전에 취소처리를 해 줄 수 있는 시간이 충분했음에도.... 상품 문의글을 봐도 저번 주 금요일 구매한 사람 중에 취소를 했는데 왜 취소를 안해 주고 발송을 했느냐는 항의성 글이 많이 있더 군요.
이 업체의 영업마인드는, 일단 나는 보낼 것이고 구매자 당신이 신으려면 신고 안 신으려면 반품비 5,000원 내고 반품 해.. 그럼 되는 거야.....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결국은, 반품비 5천 원 부담키로 하고 반품신청서 작성했습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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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팩에 끌렸지만 방수백 안준다고 문의에 올라와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