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아이락스 K60M 청축 LED (29,900/ 2,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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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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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
저도 개인적으로 사용하는데 묵직하고 괜찮습니다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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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카일축도 가격 많이 저렴해 졌네요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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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이너77
흐미 집에 카일 광축 과 cj광축(오테뮤) 있는데 둘 다 클릭형태라서. ㅠㅠ
오테뮤축쓴 제품은 6개월을 못 가고 씹힘같은 게 생겼는데 카일축으로 오니 1년째 별 이상은 없네요.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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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치
청축이든 적축이든 기분 전환겸 바꾸게 되더라구요. ㅋ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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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탈출
키보드 마우스 수입 전문 기업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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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드라이브
아이락스 예전에 멤브레인 키보드 디자인 이쁘게 잘뽑아내서 몇번 써본적 있는데
요즘은 구경하기 힘든 브랜드죠. 망한줄 알았슴.
201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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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두 번 다시는 구매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던 브랜드가 바로 앱코 키보드였는데,
아이락스는 좀 나은가요? 사용자 분들의 소중한 평 기대해봅니다.
앱코가 그렇게 별론가요 ㄷㄷ뽐게에서사서 사년째 쓰고있는뎅..
원래 아이락스가 키보드계에선 거의 탑이였는데
기계식 파는곳이 워낙 많다보니....
아이락스....전 잘 사용하고 있네요
전국 피시방을 쓸어담았던
아이락스 6220 멤브레인 키보드 생각나네요
피시방에 현)큐센 의 gp k 5000 이랑 쌍두마차였는데
기계식 키보드 지금처럼 유행하지않을때
아이락스 갈축 하나 샀었는데
무상기간 딱 지나니까 방향키가 하나만 고장났는데
센터보냈더니 수리거부
그 이후에는 안씁니다
저도 앱코한번써보고 다신안사요 키씹힘이 너무심한데 내꺼만 그런줄 알았더니 다들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기계식으로 넘어오면서 시장성을 잃었지요.
그리고 16년 모델..정가의 의미가 없음....
아이락스가 기계식은 좀 늦게 팔았어요
이게 큰듯.....
당시 저도 구입했었거든요. 제닉스 M7 LED 시절이었음. 거의 초창기.
그 때 상단우측에 USB 꽂는 곳이 있어서 유용했던 ㅋ
(검색해보니 kr 6251이란 모델이었네요. 2011년에 나옴)
그리고 나중에 뭐 이상한거 나왔었는데 엄청 비싸게 팔다 쫄망한..
그 키보드에 레고 블럭 꽂는 거 ㅋ
여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였는데 기계식 넘어오면서 그냥 사라지더라구요.
아이락스 공홈 가보면 하시겠지만 거의 뭐... 이젠... 끝났죠.
저도 1년 6개월 전에 앱코해커 k690 샀는데 최근에 ㅇ 키가 씹히는 현상?? 잘 안눌려서.. as 받았네요..
as기간 지났다고 유상 수리에 왕복 택배비 하니 2만5천원돈 되더라고요.. ㅠㅠ 키보드 하나 살껄 후회했습니다..
오테뮤 사셨죠?
오테뮤는 어느 회사를 사도 그래요...
믿거앱이 아니라 믿거 오테뮤
기계식은 세일가 아닌 이상 저가는 거르세요.
저는 맥스틸이랑 앱코해커썼는데
저가라인말고 중급라인부터쓸만하더라구요
5만원이상급들은 괜찮은데 저가라인은 dt35보다못한느낌ㅋ
저 스타할때쟁여두고쓰던 20살때샀던 dt35는 고장좀나주세요해도 20년째 고장안나고있고..
앱코는 키보드 입력먹통되서 사망했어요
As받고 동생주고 지금은 예전에쓰던 엔키보드메카닉씁니다
부팅시 가끔 인식 안되는데 뺏다꼽으면잘되네요ㅋ
암튼 키보드 멤브레인은 상관없는데 기계식은 싸구려절대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