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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
속속들이 해외 전문가업들은 가망없다는 결론 나고있음 지금이사건의 의문점은 딱2가지로 압축됨 - 발견된것도 아니고 추정일뿐인 사안을 대통령이 대국민에게 긴급 브라핑 근데 초전도체 발견때는 안함, 이거는 독점에 유전이랑 비교도못할 가치임 아마 천공이 이쪽으론 무지해서 안했을듯 - 소규모 업체의 결과를 신뢰함 업체가 특수한 업종이라 적을순있고 전문가일수도 있음 근데 이건 국가적차원의 초 대규모 프로젝트임 만약 국내 기업에서 이런식으로 일처리 했다? 욕 개같이 처먹고 윗선 보고도 못함 더 웃긴건 초대형 프로젝트 인데 대통령이 발표후 다음날 바로 날라옴 ㅋ 이거 화서다녀본 사람이면 상상도 못할일임 어디 동네 구멍가게 제품 사는거도 아니고 조단위 프로젝트가 될지도 모를 일인데 이렇게 빨리 진행된다고?ㅋㅋ
근데 제품팔러 오는사람이 꼴랑 혼자옴 그룹도 아니고 꼴랑 사장 혼자온듯 석우 시추 가 이리 간단한 일이었나? 이거 주가조작 사건인데 딱 2명 계좌만 까보면됨 예측한놈이랑 그놈이랑 친한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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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y~쥴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