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 개월은 커녕 M+1 개월도 유지할 필요 없습니다.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서 하는 거짓말일뿐, 개통취소를 할 수 없는 14일이 넘어서면 취할수 있는 조치가 없죠.

어차피 현금완납이면, 핸드폰 공기계 소유권이 구매자한테 있는거라 아무 상관 없습니다. 선택약정 할인받은 부분만 반환하면 됩니다.

물론, 여기는 이해관계자들 많아서 싫어하는 사람 많을겁니다.

본인만 싸게 사고싶고, 판매자에게 불이익을 주는행동은 맞지않다고보는데요.

당연히 M+1 개월이였으나 M+3 개월로 구입자에게 고지한내용과 다른점은 잘못된게맞습니다만,

원래 어느 통신사든 M+3개월은 동일한 내용임을 온라인에서 폰구매해보신분들은 다 알만한사항인데

M+1개월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부분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네요.

왠지 음식점이나 이런 데서도 본인 마음에 안들면

점장나와서 사과하라고 하는 그런 분이신가;;;

님이 잘못한건 맞아요. 성인이면 성인답게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세요. 오프라인에서도 모르는 사람에게 함부로 징징거린다고 막말 할겁니까? 

거기다 내용도

한달넘게 물건도 못받고

계약시 조건도 몰래 바꾸고

판매자 임의로 취소하는 조건도 추가했는대

민원 넣는게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 아닌가?

보니깐 그쪽도 5월9일에 se2사고 잘 받은모양인대

그런식으로 살지말아요

진짜 추합니다.

내나이가 마흔이 넘고 사업하려고 작은폰 추가로 하나 구입했는대

이런 모욕까지 받을 줄 몰랐네요.

핸드폰은 뽐뿌하는 지인이 그날 추천하길래 아무생각없이 산건대

님의 댓글을 보고 저한테 굉장히 미안해 하네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모욕감을 느끼지만 본인도 사과할마음도 없다하고 추가 댓글로 모욕하는걸 보니 더이상 말은 않겠습니다.

제가 지금껏 뽐뿌하면서 내린 결론이...

그냥 보기만 하자...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라도 글을 올리면 황당한 덧글과 안좋은 얘기를 듣게 되네요.

저도 se 128g 화이트 모델 9일날 주문한거 아직 못받은 상황이고 판매자 행태가 황당하기 그지없어서 글올렸다가

별에 별 소리 다듣고 기분나빠서 글 지웠네요.

못받고 있는 다른분들 글에도 덧글보세요...

싸게 샀으면 감수해야지 징징거리지 말라잖아요.

이게 현실입니다. 애초에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들에게 사과? 본인의 얘기가 뭐가 잘못이냐 라는 식인데 사과할리없죠.

근데 또 저런 부류들이 본인들이 그 입장이면 불같이 승질내요. 전형적인 내로남불...

싸이코패스라는게 꼭 사람을 죽이고 막 이러는것만이 아니더라구요.

내가 이 말과 행동을 했을때 타인이 마음아프겠지 상처받겠지 하는 심리가 없으니 꺼리낌이 없습니다.

사실 뽐뿌를 거의 안하는 회원이다보니 뽐뿌회원들의 성향을 잘 몰랐습니다.

그냥 상식적인 수준으로 생각한거라.. 조언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