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간을 빼앗으려다가 실패한 아내 ㅎㄷㄷㄷ46
- 포로레레쉐
- 등록일 2024-06-06 10:19
- 조회수 27069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m_20230504142752_KMnD2ggL6Z.jpg
- 20210715190221_mkiahvvr.jpg
|
 0
 2
강남스탈린오빠
여자가 아직 시집을 덜왔네
2024-06-06
|
|
0
6
 재테크대마왕
효도는 셀프로 해야지 왜 강요하나.
2024-06-06
|
|
|
0
7
북극고래
이건 이혼각이지..제정신인가
2024-06-06
|
|
|
0
11
지오365
정말 사악한 인간들이네. 저런 인간들하고는 상종을 말아야 함. 혈액형 달라도 간이식 가능하고, 직계가족의 간을 이식받아야 성공률도 높은데 뭐하는 짓거리들인지
2024-06-06
|
|
|
0
1
뽐뿌지박령@
저 뉴스 과연 사실은 확인하고 한걸까
강형욱 물어뜯은
2024-06-06
|
|
|
0
0
어익후야
처남 선에서 끝냈어야지 근데 장인어른이 평소에 어떻게 사셨길래...
2024-06-06
|
|
|
0
16
nett
처남도 안하는걸 내가 왜?
2024-06-07
|
|
|
0
0
모범시민7
주작
2024-06-07
|
|
|
0
1
매너좋은
주작 쌉
2024-06-07
|
|
0
7
추미애
이게 앞 이야기가 잘림
원래 개 무시하고 그랬는데 갑자기 간이식 필요하니 지극정성 티나게 잘하는척해서 더 빡친거임 사위가
2024-06-07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nett / 처남도 안하는걸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