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예의 없는거랑

자식한테 장애로 태어나라고 저주하는거 뭐가 더 나쁜지 판단을 못하나보네요

@찌는여름싫어 518은 조롱글 다는주제에 뭘 적당히 하란거지?

특별히 잘못을 한것도 아니고

단지 굽신거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신입사원 업무 안가르쳐주고 아무것도 안시키면 

사수인 본인이 가장 손해인데 그걸 못 느끼네요

신입사원 들어오면 잘 적응하게하고, 상급자인 자신을 존중하게 만드는것도 중간 관리자의 능력이고 역할임

@banilacoke 그러게요 악플전문2찍이라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메모의 순기능이 참 좋죠 이래서

@출손유녹진연소손 굽신? ㅋㅋㅋㅋ 에휴 지가 당해봐야 알지

@������ 여기 뽐뿌예요 ㅋㅋ

@출손유녹진연소손 

저런 놈을 뽑은게 문제지 저런놈을 어찌 교육시키고 관리함

@출손유녹진연소손 일은 이미 업무 매뉴얼, 교육 자료는 회사에서 일 좀 하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저보다 일 잘 알려주는 사람 없고 적응하는 사람은 열 명 중 열 명입니다.

오히려 나이가 같고 직급이 자기보다 위인게 아니꼬와서 안 배우려고 하는 게 정상적인 마인드는 아니지 않아요?

사수가 손해고 자시고를 떠나서 일반적이지 않은 정신병자까지 적응시켜줘야 하나요?

그럼 사회도 강간범들 걍 냅두지 그래요?

그 사람들이 잘 사회에 적응할 수 있게 다른 전문가들이 더 노력해야 하는 거 아녜요? 왜 경찰이 있고 교도소가 있겠습니까.

사회에 비합리적이고 비정상적인 인간이라 분리시킨 거 아닌가요?

회사에서도 정상인들은 케어하는 게 맞습니다

근데 강간범마냥 이미 비정상적인 업무 마인드를 가진 사람까지 케어하는 게 맞다고 봅니까?

이건 웃겻음.

들은 그대로만 판단하고 속 뜻없이 받아들이고 이해합니다.

저도 충격받아서 그 톡을 아직까지 갖고 있습니다.

업무 시간 30분 지나서 준 업무 피드백에

"아니, 그럴꺼면 과장님이 다 하시든가요. 아침부터 업무 피드백 주는 게 맞는거에요?' 

라고 답을 받았습니다.

언제까지 병신들도 제가 참으면서 받아줘야 하나요?

병신은 컷하는 게 맞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은 분들은 평생 모르고 이해를 못하죠.

저도 병신같은 사람 보기 전엔 이해를 못했으니까요.

이 사람 회사에서 유명합니다.

상사들 말을 개좆같이 무시하는걸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만히 �H두는 이유는

그냥 암묵적으로 사수 상사에서 모두 최하점에 늘 인사평가 0점으로 연봉인상없이 깔아주는 역할해서 다른 사람들이 그 사람 연봉 인상률은 가져가는 구조로 흐르고 있기 때문에 별 말 안 하고 있죠

제 글에 찬성을 주신 분들은

이미 병신들을 경험해 본 사람들이고

제 글에 반대를 주신 분들은

일반적인 부하사원의 마인드를 가진 수준을 아득히 넘은 병신들을 아직 못 만나봤고 그 병신의 수준을 이성적으로만 생각하니 심한 말을 이해 못해서 주신 것 같군요.

잘 들으세요.

회사에서 병신은 아득히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최저. 최악의 수준을 아득히 넘은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날 건들지마. 월급만 받음 되지.

이런 마인드로 일 하는 사람들이 요즘 많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이런 거 지적하면 지금 지적질이세요? 저 기분 상해서 더 하시면 직장내 괴롭힘으로 진정넣겠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미 마인드부터가 다른 병신들이에요.

일반적이라면 사수님 이건 어떻게해요?  라고 묻는다면

병신들은 제가 왜 이걸요? 지적마세요. 라고 싸움조로 답변을 합니다.

신입때 부서 배치 받기전에나 인사하고 다니는거지 

부서 배치 받으면 다른부서 사람들 인사할일 있나요?

안면도 없는 사람들한테 뭔 인사를 해요. 사장은 아예 볼일도 없고요.. ㅋㅋ

@원약관 회사 취업규칙상 문제가 안 되는거면 그걸 트집 잡긴 어렵죠.

그리고 첫 출근 아닌것 같은데요?

카톡 내용에서 이미 사용한 월차가 있다는걸 알 수 있는데요??

@엑박 복도에서 마주치면 다른 부서 분들도 목례 합니다. 언제든 같이 일할 수 있는 사람이고, 같은회사 동료이니까요.

인사 잘 안하는 사람 치고, 팀웍 좋은 사람 못봤고 결국 성과도 하위인 경우가 많았으며 당연히 평가도 낮게 드리게 되더군요.

환경미화 여사님께도 아침에 만나면 인사 드리는데, 서로 밝게 인사하면 깁분 좋지 않나요? ㅎㅎ

@아서플랙 일일히 마주칠때마다 다하고 다니면 그것도 힘들더라고요. ㅎㅎ  

간혹 회의실 지나갈때 수십명씩 몰려나올때도 있는데요. (근처에있다 회의 끝나 문열리면 얼른 지나가는 ㅋㅋ)

어차피 오래다니다보면 (개발쪽이다보니) 한두번씩 엮이고 술자리에서도 우연히 얘기하게도 되고..

대략 15년정도만되도 아는사람들 백명은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고요. (아는 사람들만 인사해도 벅찬)

그리고 굳이 인사안해도 결국은 일자리나 술자리에서 만나게 되기에 전 인사는 신경안쓰고 다니네요.

@원약관 그 어디에도 첫 출근이라는 말은 없음 ㅋㅋ

@아서플랙 

인사 잘해서 손해 보는 일은 

절대 없죠 

사회성없고 인성 안좋아서 동료들 눈치까지 안보는 정도면 일없어도 좋은 것 맞습니다

@인간감정평가 

대기업은 신입 채용시 최소 3개월의 수습기간을 두고 수습평정을 실시해서 진짜 폐급이다라고 하면 채용취소 때립니다.

@메뉴고민1시간째 

메뉴님 말씀에 가까워서 아무것도 못하게합니다

책임자가 업무 능률 평가를 해야하는데 평가할게 없게 됩니다

(물론 제가다는 회사는 중소소소소 기업입니다)

@메뉴고민1시간째 

노동법이 괜히 있나요? 판례상 부당당해고에요.

정규직 수습기간은 구속되는거 아니고서야 짤리는 사례가 없습니다. 

공무원보다 더 안정성있는곳이 대기업입니다.

@목수 수습기간중 업무 부적응으로 채용취소 하는건 합법입니다.

그건 대기업이 아니라 공기업에서도 마찮가지고요.

수습때 고용취소 되는경우가 아예 없지는 않으며 수습기간내 급여를 정상지급하고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고용취소는 불법이 아닙니다.

다만 애초부터 수습때만 굴리다가 채용취소할 목적이라면 불법입니다.

예를들면 정규직 채용으로 50명 뽑은뒤 정당한 사유로 1명이 채용취소되는건 합법이고

50명 모두 (회사가 주장하는) 정당한 사유로 50명을 채용취소 한다면 매우 높은 확률로 불법판결이 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