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니라 굳이.필요없는 장황한 사족달지.말라는거죠

@오이도호랭이 구건 너무 요약한거고요 사족달아서 선민의식 뽐내듯이 말하는거처럼 되서 오해사는거니까요 밑에 제 대댓글 참고하세요. 예전부터 구혜선 화법 저랬죠

@Yeswecan  옛썰

감사합니다 이제 좀 이해 됩니다.

@Yeswecan 추천드립니다 

@Yeswecan 

남들 까내리는거 맞아요. 의도적이든 아니든 남을 깎아서 자신을 조금더 치켜세우는 것임.

고쳐지지도 않음. 

만약 조금이라도 반대상황이 일어난다?  누군가가 와서 본인을 슬쩍 깍아내리고 자신을 조금 치켜세우려한다?  그러면 절때 못받아들이고 존나게 급발진 함. 

근데 인간인 이상 이런경우가 절때 없을 수는 없음. 보통은 그 적정선을 지킬뿐(약간의 허세? 정도는 다 있으니)

사람들은 아니 내로남불이라고 지는 존나게 하면서 남들은 1도 허용 안하네?  하고 그냥 사이 멀어짐.

근데 구혜선 정도 되면 그래도 나름 성공한 연예인이니깐 연예인병 걸렸구나 뭐 본인이 잘나긴 했지, 혹은 대부분 연예인 한명의 녹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거니깐 그러려니 하고 어느정도 받아들여지긴 하는데... 

딱히 그런거도 아닌 직장 동료로  저런 사람 만나면 아니 이 좆병신은 뭔데 까부나 싶음.. 

그래서 거울 치료라고 똑같이 따라 해주면 존나 ㅂㄷㅂㄷ거림.  걍 병신임..

위에 적혀 있는 대로 정리한 거고요.

알아서 판단하세요.

@ILoveI 

그게 아니고...

배려만 하면 되는데 '내가 너네들을 위해서 이렇게 엄청 배려하는거야'라고 말(생색)을 하지 말라는 거죠.

타인이 보기에 배려하는건지 아니면 단순히 본인이 귀찮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는데, '너를 위해 배려하는거야'라고 말하는 순간 반감이 생겨서 나쁘게 생각할 수 있는거죠

순수한 배려는 기레기들의 날조 같은 것만 없으면 다들 반감 없이 좋게 받아들입니다.(말이 아니라 반복된 행동으로 보여야겠죠)

@콩갈 동영상 찾아보시면 그런 의도로 말씀하신 게 요점이 아니란 걸 아실 수 있을 거에요

@트라첸버그 이런 댓글다실 정도면 저 같으면 영상 한 번 찾아볼 것 같습니다...

@ILoveI 영상을 봐도 님같은 사람이 있는 거고, 아닌 사람이 있는 거죠.

@트라첸버그 안 본 티 나니까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ㅋ

보고서도 그렇게 말하는 거면 사회생활 안하는 편이 나을 것 같은데.....

안 보시고 또 댓글다신 거면 답 없으신 거로...

@ILoveI 그렇게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사세요.

열심히 댓글 다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