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파서 만든 도로4
- 아르티소
- 등록일 2024-05-17 16:34
- 조회수 3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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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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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자기
허어....진짜 무슨 케익 자르듯이 잘라놨네요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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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터널을 파는게 나았으나 주위 매립지를 위한 토사가 다량 필요 산을 들어다 바다를 메꿨지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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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피블루
저정도 높이의 언덕수준의 산은 터널을 뚫는것보다 저렇게 굴착하는게 공사비도 싸고 공사기간도 짧습니다.
그리고 토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일정한 기울기로 깎아냅니다. 토사 많은경우 절토면에 씨앗을 뿌리거나 구멍을 뚫어 앵커를 박거나 해서 무너지는걸 방지합니다.
202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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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팠다고 해서 터널인지 알았지 케익 자르듯 자른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