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친구한테 막말했는데 사태 수습 불가 상황75
- 3년졸라길다
- 등록일 2024-06-20 08:14
- 조회수 38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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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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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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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꺼내지도마
친구가 아니라 시기질투 가득한 원수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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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일베발 소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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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앙
저도 남편 말투 듣자마자 번쩍....했네요. 일베식 주작이죠... 자런 친구를 손절안했다는것도 말도안되구요 남편욕만 하는데 만나는것조차 싫을텐데 집에까지들인다구요? ㅋㅋㅋ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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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표준
보통 비슷한 부류들끼리 친구가 되고.. 자주 만나는거죠.
저런 친구랑 계속 모임을 같이하고...
본인 집까지 오게 만드는 와이프도 딱히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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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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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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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ong
결혼 못한 일베, 페미는 오늘도 남녀갈등 조장에 여념이 없습니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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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
평일 낮시간에 우리집 근처에서
그 친구들이 마침 약속이 있었다고?? 그리고 우리집까지 왔다고?
소설도 이런 소설이 없네 어거지로 끼워맞춰도 이것보다는 개연성 있겠습니다. 국민들 분열시키느라 오늘도 바쁜 분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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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바보야
당연 친구 잘못이 크고 남편도 대처를 잘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심정은 이해는 가네요... 사실 저런 친구는 손절하는게 답인데 뭐 여자들 인간관계는 또 다른가 싶네요. 저 정도로 남편 욕하면 사실 글쓴이도 화가 나야되는게 아닐지.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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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_
저 상황에 친구한테 "왜 말을 그렇게 해? 우리 남편 얼마나 잘 도와주는데? 만점 남편이야!!" 이렇게 말했으면 남편이 심한 말 까지는 안했을텐데. 그리고 평소에도 남편에 관해서 막말 못하게 계속 뭐라고 했어야 함
사실 왜곡해서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이상한 여자임 안 고쳐지면 손절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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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네
쓸애기년 이네 욕한건 잘못이지만 언제러도 죽탱이 맞을 인간이였음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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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갱
저러니 시집도 못간거죠. 리@발@년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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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으리
여자들은 이걸 구분못함
친한친구니까 내 걱정해주는 줄 아는데 자세히보면 시기질투뿐인 말과 행동임
친한친구가 왜 이긴질을 하겠어?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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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의제왕
부러우면 지는거다 질투하지마라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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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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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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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주작인데 뭘 그리 신경쓰세요
@-_-@-_-@ / 일베발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