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세탁세제 액츠퍼펙트 실내건조 3L 4개 (19,650원/무료)12
- 스타필드타투
- 등록일 2023-08-11 01:44
- 조회수 14346
- https://brand.naver.com/pigeon/products/5626208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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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몽실이 / 피존입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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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취한몽실이
피존입니다여러분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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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이윤재 회장은 이은욱 전 피죤 사장을 청부 폭행한 혐의로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오너일가의 비리에 의혹을 품은 전문경영인을 조직폭력배를 동원해 폭행한 것이다. 이윤재 회장은 끝까지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운전기사의 자백으로 ‘만행’이 드러났다.
청부폭행 뿐 아니었다. 이윤재 회장의 ‘소소한’ 만행도 속속 알려졌다. ‘직원들 앞에서 슬리퍼로 간부의 뺨을 때렸다’, ‘한 팀장을 흉기로 찔렀다’, ‘이윤재 회장에게 폭행 당하고 나간 직원의 입막음을 위해 억대의 돈을 건넸다’ 등이었다. 영화나 드라마, 혹은 개그 프로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였다. 뿐만 아니다. 이윤재 회장의 100억원대 배임·횡령도 확인됐다. 덕분에 2012년 8월 가석방된 이윤재 회장은 같은 해 12월 재차 기소되는 고초를 겪었다. 이윤재 회장은 배임·횡령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출처 : 시사위크(http://www.sisaweek.com)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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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이회장, 6층까지 내려와 칼로 찔러” 한 전직 간부는 “이윤재 회장이 2008년 9월 이아무개 팀장을 폭행하고 편지봉투를 뜯는 데 쓰는 칼로 찌른 사건이 벌어졌다”며 “이 회장이 슬리퍼로 간부직원을 때린 사건 이상으로 임직원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 팀장은 이 회장에 의해 강제로 사직서를 쓰고 회사에서 쫓겨났다. 한 전직 직원은 “이 회장은 월간 판매실적을 보고받았는데, 수치가 안 맞는다며 회삿돈을 횡령한 것 아니냐고 크게 화를 냈다”며 “이 회장은 결국 6층의 이 팀장 자리까지 쫓아와 폭행하고 칼로 찔렀다”고 말했다. 당시 서울 역삼동 피죤 사옥 6층에는 기획관리본부 소속의 여러 부서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2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이 상황을 지켜봤다고 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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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피죤 인사팀에 근무했던 한 직원은 “이 회장이 전라도에 대한 편견이 심해서, 그쪽 출신은 뽑지 말라고 지시하고, 기존 호남 출신 직원들까지 강제로 쫓아내려고 해 당사자들이 큰 고통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 임원은 “회장과 부회장이 직원을 채용할 때 꼭 부모님의 고향을 물어보는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말했다.
대단한 분이네요. 김승연, 최철원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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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쿤
우와 정말 도라이군여....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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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이귀여워
댓글덕에 여러가지 알고갑니다 미쳤네요ㄷㄷㄷ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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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로이드
피죤 자주 올라오네요.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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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원냥
부사장(회장딸) 면접 본적있는데 질문이 "천안함 누구 소행?"에 잘 모르겠다 답변하니 "왜 북한소행인걸 모르냐" 한시간 동안 뭐라함 최종 블합격했는데 청부폭행하는 회사라는 기사 이후 나옴. 하늘이 날 살려 불합격 시켜주었다 생각함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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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한몽실이
피존이 세제구입할라고보면 싸긴 싸더라구요
써보지않았으니 좋다어떻다 평가는 할수없지만...
2023-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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