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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구멍 뚫어 하나 나올까말까한데 실패확률이 80%다. 한 마디로 뚫어 봐야 안다는 야그가 아닌가?
그런 가설 추정 가능성만으로 석유공사 사장님도 산자부장관님도 아닌 대통령님이 몸소 발표하셨단 말입니꽈?
마침내 국민이 의신간 의혹의 눈길을 보내자 서둘러 의혹불식기자회견을 열어 그 들으나마나한 '똟어봐야 안다'는 워딩에
유관테마주 일제급락이라니 굥도령 신뢰도 바닥입니다.
그래놓고 이재명이 이 민생거덜판 와중에 '그 뭔 뜬구름쇼냐'고 일갈하자 '민주당은 산유국 되는 것도 반대냐'는군요.
땅속에 묻혀 있는 것 지금 당장 시추않는다고 어디로 흘러갈 일도 없는데 웬 호들갑 지랄용천인지?
대통령 최고의 덕목은 돌다리도 두둘겨 보는 신중함인데 한낱 초상집 노름판 노름꾼같이 그런 일확천금 한탕주의 마인드
국정분탕질로 나라 말아 처먹는 건 아니올지 심히 근심됩니다.
오늘도 어제도 내일도 종일 편파라서 종편 윤비어천가는 그치지 않고 실패율 80%보다 유망성20%만 꽝꽝 틀어대니
그 심기방송은 언제나 잠 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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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암담 그자체입니다.
제정신들이 아닌듯....
대통령부터....정부여당도 물론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