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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시트를 이용할 고객은 41개월 쌍둥이 남아입니다 첫 카시트부터 육아포럼에서 정보를 얻고 아이와차 님의 추천하셨던 카시트로 이용해왔습니다 쌍둥이라 똑같은 모델로 2개씩 구매해서 썼습니다 첫 카시트는 페도라 바구니 카시트를 구매해서 조리원 퇴원할때부터 사용하였고 역시나 두번째 카시트도 아이와차님이 추천해주셨던 싸이벡스 제로나플러스 구매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입니다 사용하다보니 이 모델은 단종되었네요 처음 뒤보기모드로 사용하다 앞으로 돌리고 가운데 둥그런(?) 안전시트(?)사용하다가 몇개월 전부터 빼고 사용중입니다 아이들이 슬슬 카시트에 꽉 차는게 보여서 다음 카시트로 갈아타야하나 생각이 들던참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아이와차님이 쓰신 23년 봄 베스트 카시트? 글에서 보다가 괜찮아보이는 카시트를 보개 되었네요 조이 트릴로 LX 솔직히 제일 맘에드는건 가격이었습니다 쌍둥이다보니 2개를 사야하는데 안전이 중요하다고 하나 가격이 부담스러웠거든요 요건 가격도 저렴하고 36kg까지 가능하다하니 제격이다 싶네요 다만 우리 아기들이 쌍둥이로 작게 태어나다보니 거의 딱 마지노선인것 같아서요 41개월 15kg인데 잘 탈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혹시나 사용해보신분들 어떠실까요? 아이들이 잘 탈까요? 아, 그리고 카니발4세대 7일승 2열에 설치할 계획인데 자체 시트가 살짝 뒤로 기울어진(?)구조라.. 앞으로 최대한 서게 세팅해도 제로나플러스는 살짝 뒤로 젖혀지더라구요 요런건 문제가 되지않을지 귱금합니다.. 괜찮다면 조이 트릴로 LX 2개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싶을때 어떨까요?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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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다 좋은데 시트가 뒤로 재껴지질 않아서
아이가 잘때 고개가 불편해하더라구요.
이 부분만 빼고 다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시트 자체를 뒤로 젖히면 될것 같기도 하네요
우리아이가 작긴한데 잘 맞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