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육아 꿀템 TOP7154
- 빨강머리엔
- 등록일 2021-01-11 14:09
- 조회수 2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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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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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시작
육아 꿀팁 기억할께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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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머리엔
22개월 아이디 키우고 있는데요ㅎㅎ;; 장난감은 잠자기전에 같이 주워담기하고 있습니다.
매트 깔린 거실부분은 핸디형으로 하고 나머지 공간은 로봇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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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룬룬
아직 22개월이시니 로봇청소기가 유용한가보네요 저희는 어느순간 로봇청소기가 아이들 장난감이 되더라고요;; 밟고 올라가기도 하고.. 물걸레 로봇청소기는 산거 뜯지도 못하고 창고에;;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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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_똘똘이
그걸 못하게 하는게 부모 역할 아닌가요?
저도 5살딸 있고 로봇 3년쨰 쓰는데
3살때 청소기 괴롭히던거 계속 안되는이유 말해주니 안만지던데
이유 설명과 지속적인 교육만이.. 살길이죠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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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해파리
지금 7살.남아키우는데 2년전부터 로봇청소기 잘쓰고있습니다 5살딸도 있는데 둘다 안건들여요 자기전에 싹 청소하고 아침에 나갈때 매트정리해서 청소기 켜놓고 나갑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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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하트넷-
애지간히 깔끔한 집 아니면 절대 못쓰죠 로봇청소깈ㅋㅋㅋ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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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오쿠울
저도 로봇청소기는 불편해서 팔았습니다 보니 쓰기도 힘들어서 그 외에는 공감가네요 애기 매트깔고 장난감 몇개 두면 로봇청소기가 청소하기 힘듭니다 직접 하는게 훨씬 낫더라고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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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ssd
울아들 할머니집가서 로봇청소기 바로 고장내버림 ㅜ
가만히 안놔두더군요 ㅋㅋ
끊임없이 괴롭힘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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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헿ㅋ
로봇청소기 보고... 아 그냥 광고구나 하고 믿고거릅니다...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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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느낌
전 40도 정수기 있는데도
정수기물 한번 받아서 100도로 끓인 후 40도로 식혀서 사용합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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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다!
애가 조금이라도 커서 매트가 깔리는 순간 로봇청소기는 창고 속으로...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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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분유포트는 세척도 귀찮죠
저도 분유온도로 온수나오는 정수기를 가장많이 추천합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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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가폴리를타요!
곧 로봇청소기와 술래잡기하고 말타기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꺼예요. 10년전 구매했던 로봇청소기가 8년째 봉인되어 있네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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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작
에르고 아기띠보다 포그네 넘버5가.훨씬 아빠입장에서.좋습니다. 엄마들 맘카페에서 무슨 브랜드 가방사듯 에르고 아기띠.사자고 할껀데 애는 아빠가 안고다닙니다. 무조건 넘버5 사수합시다. 아빠가 덩치 크면 클수록 더더욱 넘버5 엄마용은 가벼운 백효정이 나은것 같아요.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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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 / 온수조절되는거로 애기들먹이는거 안좋은데.. 끓인물을 식혀먹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