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프라움 레스토랑 갔던 어머님에게41
- 구니여와
- 등록일 2020-10-27 14:30
- 조회수 27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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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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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콘프로스트
그쵸.왜 메뉴판에없는걸.. 달라고하죠? 필요하면 자기가 챙겨가는게 맞는데 그 말은 싹 뺌. 돈줄테니 내놔라? 그 돈으로햇반 사먹이던가.. 돈줄테니 기저귀도 사와라랑 뭐가다르나요..? 메뉴판에 없는 건 마찬가지고.. 밥이 있을꺼라는 '짐작'은 자기가 한 거 잖아요. 메뉴판에도있는데 식탁 더러워질까봐 안준다 뭐이랬음몰라도..없는걸 안내놓다니! 나쁘다라고하는건... 저도 15개월 애키우는데 이 시국에 누가 우리 애 쫌 안만졌으면좋겠는데.. 아마 만졌으면.. 이 시국에 이쁘다고 남의 아이 만지는 개념 없는 직원. 기분팍상해부렸쓰.으로 올라왔겠죠.ㄷㄷㄷ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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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해피
글쓴분 말씀에 동의하면서 저도 한마디 보태봅니다. 악의적으로 업체 비난하려는데 뽐뿌 여론 이용하려고 하신 것도 자제해주세요. 쟌이맘께서 좀더 여리게 글을 쓰셨더라면 아마 타이어때처럼 여론이 흘러갔을지도 모른다는걸 생각하니 흠칫하게 되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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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제 글못써서 읽기만 할듯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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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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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셀박스키아
이미 10랜드 갔어요. 그 글 쓴분. 지난 글 보니 너무 악의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흡사, 그 식당을 인터넷에 올려 마녀사냥 하려는 느낌?
왜 본인이 10랜드에 갔는지도 모를 것 같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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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코튼
공감만 바라는 그저 내 기분을 무기로 삼아서 휘두르는 사람이였던데요.
레스토랑 = 식당 두곳 같은 음식점인데 가족이하는데는 내맘대로 되는데 레스토랑은 왜 내맘대로 안되나 애 다친건 사진도 보기싫던데 모든사람을 분노에 빠트려도 왜 내맘을 몰라주나 애 다치고 레스토랑엔 밥을 간을 해놔서 먹일게없다.뭐 레스토랑 박살 내달라고 글을 올렸나..? 노키즈존 사그라 들더니.. 더 생기겠네요. 진짜 애지간히 했으면 좋겠던데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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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AR
이미 네이버 카페랑 블로그에 똑같이 글 적었더라구요 댓글이 더 충격적이엇어요 쓰레기 같은 곳이라고.. 참 다양한 사람들입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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