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 입니다) 어제 남양주 프라움 레스토랑 갔었는데 속상하네요649
- 쟌이맘
- 등록일 2020-10-27 12:24
- 조회수 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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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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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하아빠
1 식당에 밥 없는게 왜 이상한거죠? 메뉴판에 있는것도 아닌건데요
2 애가 다쳤다고 해서 종업원이 무슨 액션을 취할 의무가 없구요 그걸로 욕하는것도 말도 안됩니다
도대체 왜 업체에다가 정을 찾으시는건지 몇번 방문했다고 그 업체랑 친해졌다고 생각하신건지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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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이맘
순하아빠님 애가 다쳤으면 무슨 액션을 안취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요? 애 다쳐서 놀란 부모한테 제가 안그랬어요 하고 가버리는건 아니지 않나요? 상식적으로요~!!! 친하다고 정을 찾는다고요? 아니요 그게 아니죠 요즘 세상 참 정말 정없네요 라고 하는게 세상과 친해서 말하는건 아니죠 그런 유치한 말장난을... 에휴...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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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아빠
뭐 부모 입장으로 놀라신 마음 이해 합니다
누구든 안놀랄까요 헌데 애가 다쳤다고 해도 그건 쟌이맘님 아이지 종업원 아이가 아닙니다
가족처럼 살갑게 조치했다면 더 없이 좋았겠지만요
당황하기도 했을거구요 아이 싫어 할수도 있는거구요
그런거 까지 서비스로 재공되지도 않을 뿐더러 의무 또한 없습니다
말 장난 하는게 아니라 돈받고 영업 하는 매장에 그런 표현 하신건 님이세요 제가 말 꼬리 잡고 장난치는게 아니구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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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rtasdf
이성적으로 접근한 댓글님
감정적으로 접근한 글쓴이님 보통 그 순간 감정적일 수 밖에 없지만 얼른 이성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글쓴이님은 글 쓰는 순간까지 계속 감정적이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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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주
세상 교과서대로 살면 좋죠. 그렇게 살아보세요. 교과서대로 나라에 충성하고, 이순신 장군님, 유관순 순 누나처럼 사시죠?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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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소인
저건 감정적인게 아니라 진상이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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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형
첫번째 상황은 백번 양보해서 어느정도 공감이 갑니다 정떨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두번째는.... 아이 다친거 정말 안타깝고 정말 속상하셨을테고 놀랐을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아이가 다친건 본인 책임이 더 큰거 아닙니까??? 저도 애 키우지만 아장 아장 걷고 넘어지거나 다칠수도 있다는 불안에 항상 근접해서 애기 챙깁니다 본인 부주의로 다친 애기를 왜 종업원의 태도를 지적하시나요... 그도 누군가의 자식입니다 예의는 지킵시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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쭝이짱!
직원도 괸시리 뒤집어쓸까봐 미리 방어적으로 저런거아닐까싶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입니까 님이 어떤사람인지모르는데 괜히 애기만졌다가 니가그랬잖아!! 하고 뒤지업쓰는일도 많잖아요 서운하겠지만 상대방입장도 생각해보면 이해갈거라생각합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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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소인
글쓴이 얼마전에 애보기 싫다고 글올린 여자
남편은 힘들게 외벌이
이제는 애를 식당이 보라는 건가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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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햐
15일 가입하시고.. 글 몇개 쓰시곤.. 한방에 가시네요....
어디서 오셨을까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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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날이있었지
맘충 극혐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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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지
블로그 가보니 지난 9월까지만해도 예랑이 예랑이 하면서 결혼준비중이신걸로 올리셨던데, 고새 글 다 비공개로 바꾸시고 무슨 의도로 식당 저격글 올리신건가 궁금하네요. 22개월 아이가 있기는 한건가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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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왜자꾸 님애를 내애가 그랬어도 똑같이 반응했냐는 식으로 말해요
님애는 님애가 제 애는 제 애기인데 ㅋㅋㅋㅋ
저같으면 님같이
메뉴판에 없는거 요구하지도 않을뿐더러
애기가 다쳤으면
22개월 애기 신경안쓴 본인탓을 제일 먼저할거같은데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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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swwkd
애 넘어질때 어디 계셨나요. 아기면 본인이 잘 돌보고 데리고 다녀야죠.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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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와올라프
종업원 : 괜찮니?? (하고 일으켜 세워줌)
엄마 : (멀리서 달려옴) 우리 아이한테 무슨짓을 한거에욧???
라고 오해받기 쉽죠...
물론 글쓴님이 그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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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야 영수증 좀 한번보자 대체 믿을수가 있어야지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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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럼 그냥 스테이크 시키지말고 볶음밥시키시지 그러셨어요?? 스테이크 안시킬거면 나가래요?? 이상하신분이네?? 식당에서 손님에게 즐거운 식사될려면 추가10% 팁 주는게 정입니다. 이런소리하면 님은 정답게 줄건가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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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초코
남의 집 아이 넘어졌는데 함부로 손대다 오해받을 여지가 많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행여라도 괜찮니???라고 했다가 손해배상을 바라는 경우도 왕왕있을테고... 님이 계속 보고있지 않았을때 넘어진 애를 직원이 일으켜세우고 있었음 의심 1도 안하셨을 자신있나요???
정이 문제가 아니라 요즘 세상엔 손안대는게 정상인듯... 그리고 내 아이는 기본적으로 무조건 내 책임인겁니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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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 표 던지고 싶네요 저 서버도 아이 걱정에 도움줬다가 왜 애를 그랬냐는 진상 경험했었을 확률 높다고 봅니다 내 새끼가 피봤는데 누가 도움준답시고 만지고 있으면 고맙다 보다도 경황이 없을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호이가 계속되면 둘리된다고 남탓 하는 사람이 훨씬 많죠 애꾿은 식당 설비 탓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걸요 왜 저런걸 저기다 둬서 애 다치게 하냐 등등
그리고 1차적 잘못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부주의한 것에 있었기 때문에 (애든 보호자든) 이런건 주변 지인들에게나 공유하던지 해야지 엿먹어봐라라는 심보로 업체 실명까고 게시판에 올리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첫번째 이유에서도 공기를 하나 시키던지 하면 간단할것을 세숟가락정도만 이라고 하는건 뭐 간보는건가요 주면 땡큐고 아니면 돈 줄테니 이런거 돈 준다해도 뭐라한다 이건 그냥 면피용 같아보여요 1~2천원 아끼려고 어휴,,저 식당이 고가 식당인지 가격대를 모르겠지만 참...
애 상흔이나 안남게 회복되었으면 하고 기원하는게 지나가던 뽐뻐가 해드릴수 있는 마지노선 같네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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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크는자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10랜드갔네요..그냥 어그로인듯합니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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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밥 몇굳가락 원래 없으니 줄 수 없는거고 님 아이가 넘어졌으니 님이 책임져야하는거에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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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참 개념이 없으시네요.
20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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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훼
생각보다 많군요..
20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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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뻐님
팔지도않는 공기밥을 주문하는 손님이 진상아닌가요?
우리식당은 공기밥을 안팔겠다는데 이게욕먹을일인가??? 답답하네
편들어주기를 바라는 듯한 뉘앙스도 가관이네요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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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하고싶어요
저도 요식업을 하고있는데 가끔 메뉴판에 없는 메뉴찾는분이 계세요.
솔직히 불편해요. 그런데 공기밥 정도는 좀 서운할수는 있겠네요. 다만 그건 종업원이 결정할사항은 아니에요. 주방가서 달라고하면 욕먹을거에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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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신청
1은 서운할수도있지만 할수음..
22개월이면 아이가 아무거나 먹지못할텐데 당연히 챙겨다녀야하지않는지??
2는... 22개월아기를 혼자놔둔 맘잘못이라고 봅니다. 종업원입장에서는 하루에 많은사람들을 상대해봐서 별의별일 다있었을거에요.. 넘어진거 일으켜주면 종업원때문에 더다쳤다고 할사람도 분명있을겁니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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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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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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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이맘
마스크가 피투성이가 된다고 119를 부르라고요? 진짜 오히려 뇌피셜 대단하시네요 피가 흐른게 아니고요 피가 안 멈춰서 마스크 전체가 다 피투성이가 되었다는 말이에요 투성이 라는 단어 뜻을 모르는게 그쪽분이신듯? 종업원은 당연히 피가 나는걸 못봤겠죠 근데 그정도가 될 정도면 소리가 심하게 나지 않았을까요? 생각이란걸 좀 하시는게...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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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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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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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파81
그 시간에 애 안 보고 뭐했습니까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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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날이있었지
야 니 같은 맘충이 진짜 피투성이 됐으면 그 사진 올리고 선동했겠지ㅋㅋㅋㅋ 지가 밥쳐먹느라 애 안보고 지혼자 쳐박은걸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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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멀봐
공감능력은 제로 자신의 일에대해서는 감성적 태도 타인에 대한 배려없음 업체 지명으로 명예훼손 자신의 잘못(얘를 돌보지 않아 다침)은 인정하지 않음 삐빅 역시나 .....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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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ㅋ
피가 베어나왔다고 해야 맞지 그걸 피투성이라고 표현하나 ㅋㅋ 과장도 정도껏 하쇼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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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부족해
딱 정보만 봐도 답나오네요 님이나 생각좀하고 댓글다세요 마이너스 점수관리도 하시구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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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짱거림둑어
첫번째는 좀 짜증나겠다 했는데...ㅡㅡ;; 두번째는 이건 머 어쩌라는건지..글 읽어보니 첫번째는 그냥 던지기고 두번째 아이다친거 때문에 열올리시는거 같은데...그냥 갈길 가세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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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블루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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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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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푸우
1. 메뉴에 공깃밥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없으면 그건 그 매장 재량인거죠. 그걸 가지고 뭐라 할 수는 없죠.
2. 아이가 다친건 안타까우나 종업원 입장에서 잘못했다간 오해받아 불통튀니 그런 액션을 취한거겠죠. 이걸 가지고 나중에 엄마가 되면 소름돋는다는 말은 과하죠.
전체적으로 님이 좀 과합니다.
이런글은 여기에만 쓰시고, 어디 이상한 맘카페가서 조리돌림 안했으면 싶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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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뽐뻥
상호명까지 쓴거보니 맘카페는 무조건 갈듯합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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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이맘
세상이 참 박하네요 네 님네 아이도 이런일 당하시면 느끼겠죠 그때는요 아 물론 그런 일을 안당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아이가 다쳐서는 안되니까요 누가 재량 아니랍니까? 정이 참 없다고 말한거죠 아이 메뉴로 7만원짜리 스테이크 시키고 돈 낼테네 밥 조금만 줄 수 없냐고 물어본 사람이 민폐인가요? 불똥이 튀니 그런 액션을 한다? 아이가 넘어질때 자연스러운 액션은 아니죠 그리고 그렇게 넘어졌을때 가만히 있었음 됬잖아요 누가 뭐 호의를 보인랍니까? 아주 소설을 쓰시네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되는걸 아이 다쳐서 놀란 엄마한테 그게 할말은 아니지 않아요? 생각 좀 하시고 글 쓰시길 바래요 과하긴 뭐가 과해요 그 여자분이 자기 새끼가 넘어져도 그럴까요? 오히려 그런분들이 자기 아이 넘어지면 더 난리치더군요 여기 의자가 왜 있냐고 말도 안되는걸로 따지면서요 저 기분 상한거 아무티도 안내고 나왔습니다 ㅋㅋ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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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지마빵사올게
돈낼테니 밥달라 민폐아닙니다. 메뉴에 없는 메뉴 안주는것도 문제없구요. 그거 안해줬다고 이렇게 글남기고 같이 욕해주세요 하는 님이 문제인겁니다.. 제발 문제인식 제대로 좀 하세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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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마스터!!
누가 찌질한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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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기분 상한거 아무티도 안내고 나왔는데
왜 집에와서 인터넷에 여기저기 똥을 싸세요??? ㅎㅎㅎ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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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스피릿
민폐에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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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세상이 박한게 아니고 본인이 쓴글을 정독해보세요. 조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도데체 뭐이런 부모가 다있어라는 생갹만들게 적고 적반화장이네요.
2020-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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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역시 맘자 쓰는 분들은 생각이 독특해요.. 세상이 오로지 자기 중심적이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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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이맘
당신 어머니도 맘이십니다... 자기 중심적인게 아니라 여기 분들이 상식이 없는거 아닐까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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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teralBeauty
같은 엄마지만 좀 진정하세요. 좀 창피하네요.... 밥은 보온병에 싸가지고 다니면 편하고, 아기 넘어지는건 부모인 내가항상 봐야하는거죠...
종업원 첫마디가 저랬다니,.. 그동안 아아부모들한테 당한게 많아서 반사적으로 나온 행동아닐까 싶은데.. 좀 아쉽지만 그냥 그러려니하세요. 아이는 엄마가 꼭 안아주면됩니다. 다른사람들까지 뭐해죠야되나요 아이한테?.. 우리애도 눈도 찢어지고 깁스도하고 응급실도가고 난리를 피워봤지만 엄마가 중심잡고 잘 토닥여주면 잘자라요 상처도 잘아물구요. 아플수록 성장하는거죠 훈장같이. 좀 여유롭게 마음가집시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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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멀봐
패드립까지 하시는 데 이건 좀...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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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상식은 지가없어보이는데 뭘 여기분들이래 ㅎㅎㅎ 진리의 니가족 나왔네요. 아줌마 여기 맘카페 아니니까 딴데 가서 알아봐.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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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프로부족해
버리는 아이디로 참 댓글 열심히 쓰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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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유령
ㅋㅋㅋㅋ 진짜 이아줌마 다른나라로 퇴출시켜야 한다..아니면 사회생활좀 시키고 군대좀 조내든가 해야 갱생될까 말까다.. 심각하다 어휴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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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뽐뻥
와 아니나 다를까 여기저기 올리셧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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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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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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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이맘
당신도 부모라는게 더 소름 돋네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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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더마스터!!
당신애가 젤 불쌍한거 같은데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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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라
미쳤네 엄한 부모들 욕먹이지말고 정신 차리세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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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rrrrrr
거짓말이 들통났는데... 어쩜 이리 뻔뻔....
(비추누른 포인트 걷어갑니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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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당신이 부모라는 것도 소름돋음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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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두
이 대목에서 미x년이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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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완전 개또라이네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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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제비
ㅋㅋㅋ 와 인성지리네
뽐뿌하면서 댓글 안다는데 이건 도가 지나치네 괜히 엄한매장 욕먹이고 그러고도 뭐 잘났다고 댓글마다 분풀이를 해대는지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할줄 알아야지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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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UK
진짜 미친X인가?아휴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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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nas
이런댓글쓰는인성이 더소름돋는다 자식이뭘보고배울까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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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라쟈
이젠 저 레스토랑이 불쌍해질 지경.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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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아햐
와.. 소름.. 다른곳은 다 편들어 주고 있어요!! 여기가 상식이 없는걸까요!?!?!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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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만좀합시다
와 소름이네요 안그래도 이거 여기저기 지가 올릴수 있는데 올리지 않을까 싶었는데 진짜 실행해버리네 그걸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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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아
성지순례 갔는데 글 없네요ㅋㅋ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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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두
ㅁㅊ... 다이렉트 카페 가서 동정표 얻고 있네..
그냥 확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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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달기!
여기저기 올리셨네요..
근데 블로그 보니 분신술로 여러 삶을 살고 계신가??
2014년에 청첩장 만들고 2020년 9월 8일에 예랑이랑 스타필드가서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 예전같으면 루이비통 가방을 샀겠지만 하나하나 아껴야된다고 포스팅하더니 2020년 10월 27일에는 22개월 아가데리고 남양주 식당에 가셨어요?
202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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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뽐뿌질
와! 이걸 찾아내시다니 대단요. ㅎㅎ
202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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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소인 / 글쓴이 얼마전에 애보기 싫다고 글올린 여자 남편은 힘들게 외벌이 이제는 애를 식당이 보라는 건...
CollateralBeauty / 같은 엄마지만 좀 진정하세요. 좀 창피하네요.... 밥은 보온병에 싸가지고 다니면 편하고, 아기 넘어지는건 ...
빵지 / 블로그 가보니 지난 9월까지만해도 예랑이 예랑이 하면서 결혼준비중이신걸로 올리셨던데, 고새 글 다 비공개로...
[* 비회원 *] / 그딴 마음으로 애키우면 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