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일.딸아이.엄마껌딱지17
- 모슬포댁
- 등록일 2020-08-31 00:32
- 조회수 1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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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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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9_230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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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자
ㅎㅎㅎ 모유수유 완모를 한다는건 아이한테는 정말 좋은일이지만 엄마는 많이 힘들죠 하지만 힘든것 보다 아이한테 좋은게 많다보니 아이를 위하여 감수하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래 아빠한테 가게되어있습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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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o
저희딸도요.. 198일인데ㅜㅜ.. 괜찮았는데..얼마전부터 설거지하러 나가면 쫓아와서 대성통곡하네요..ㅜㅜ....아기띠 써본적 별로없을만큼 순했는데ㅠㅠ....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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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삥아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ㅎ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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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eeeee
졸귀네요 ㅋㅋㅋㅋ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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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천^^*
전 아빤데 3째가 아빠한테만 와서 ㅡㅜ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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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복녀
100일 넘었는데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한텐 오래 못 안겨있다 울어요 저만보면 뚝 그치고... 앞으로 제모습일꺼ㅜ같네요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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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클리니
넉넉잡아 세돌까지는 그렇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아요.
지금 그 시간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하시라고 하면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아이에게 있어서 정말 중요한 시기이니 사랑으로 대해주시면 아이가 바르게 자랄 것입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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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여기 15개월 껌딱지딸 육아중이에요 ㅜㅜ 화장실 좀 편히 가고싶네요..
그래도 300일 전후에 잠깐 육아가 편해지다가 다시 껌딱오더라구요. 힘내셔요 ㅠㅠ
화장실에서 볼 일 보고있으면 4살짜리 딸래미 문열고 들어옵니다 못들어오게 발로 막으면 난리나요. 저는 포기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