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현타오고 고민되겠네
여태 연락안했으니 어색하고 아빠라고 생각하기 어려운게 어찌보면 당연한데
아이폰 내놔라 돈내놔라 하는건 처음 봤는데 왜 안어색하게 바로 달라고 그러냐?
근데 왜 돈달라는건 아빠같지도 않은 그냥 외간남자한테 그렇게 쉽게 얘기하냐고요...
@MJgoon 화나니깐 어처구니 없어서 일부러 저러는거같기도...
@운동하는감자 원글에 전부인이 안보여줬다고 써있는데요...?
이혼하고 양육중인 여자가 맘먹고 안보여주면 제지할 법 자체가 없더라구요. 이혼 판결에 면접교섭권 몇회 명시 되있고 그거 들고 경찰한테 가봐야 자기들이 어떻게 할 수 없다 이지랄만 한답니다.
그런데 양육비는 안내면 급여에서 강제로 추징할 수 있게 되있구요 ㄷㄷ
@운동하는감자 이사가고 주소 안알려주면 어떻게 보나요? 경찰 한테 가도 집행을 안해줍니다
한국 아빠는 단지 atm이니까요
근데 아빠취급 안하고 있잖아요. 아저씨인데 왜 아빠한테 달라듯이 돈을 요구합니까 ㅎㅎㅎ
저건 엄마가 답장한 거 같은데
ㅣ2년 언락안한 아빠가 아빠임,
와이프가 연락을 봉쇄했다는데 글도 안읽고 글쓰시는분들이 많네
@blk6spd 변명일뿐입니다. 공동친권을 가지는데
번호를 못알아낼까요.할려멘할수있습니다.
진짜라면 무슨수라도써야죠. 권리를 포기했는데 욕을 안들을수가 있나요.
그런데 애를보지도 못했는데 카톡에 친추뜬다고 애를 알아본다구요?
돌전 아기 얼굴에서 중학생 얼굴이 나올까요?
고로 주작입니다.
@풀옵션_똘똘이 그게 그렇게 안됩니다. 친권만 가지고 번호를 알아내기도 어려울뿐더러 한쪽이 막으면 개싸움해야지만 연락 가능한데(연락했는데 그쪽이 알게되면 질알) 그러면 아이들에게 엄청난 충격이 갑니다. 왜 아빠가 연락을했는데 엄마가 못허게 하지? 왜 화내지? 이런....
그래서 연락을 못하게 됩니다.
양육권 뺏긴상태에선 쳐들어가지도 못하고 할수있는게 생각보다 없어요
자식교육 대 폭 망...
엄마가 번호 등록해서 돈 받아내라고 한 거지
아빠 만나러올때마다
5만원이야
주소남겨놓을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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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56 / 저건 엄마가 답장한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