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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의 '내 아들은 월급 받는 직원이라 아무 문제 없다'란 말에 폭소만 나온다. 김기현 원내대표일 때 한 발언 "이익을 남겼다고 거기에 과세하겠다는 건 국가가 취해야 할 태도가 아니다.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해야 마땅하다." 은 영끌하는 젊은 층의 위한 거였고. 아들은 본인의 말하고 난 5개월 뒤 2021년 11월에 입사했단다. (주)언오픈드 중소 벤처기업 이란 곳은 '해시드'의 자회사다. 해시드는 한국의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 투자업체로 2017년 초에 6억원의 자본금으로 시작하여 불과 1년 반만인 2018년에 2,500억원 이상 큰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크립토펀드로 성장한 회사다. 그런데 이 (주)언오픈드의 설립년도가 2021년이다. 설립회사의 최고운영책임자(COO)로 간 게 그냥 중소기업 월급 받는 직원? 테라 권도형의 초기 투자 회사의 자회사? 해시드는 본인들도 테라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테라코인에 대한 이익, 손실에 대한 어떤 것도 오픈하지 않았다. 말로만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중인데. 거기 자회사의 최고운영책임자? 더욱이 요즘. 김남국 코인 이야기를 기레기들의 싸지르는 글에서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이유가 급 궁금해진다. 국짐 의원에게 간 코인 업체의 국회 출입 기록도 더 이야기 하지 않고. 참 세상 편하다. 국짐과 이 정권은. 박영수 딸 곽상도 아들도 회사원이었지. 제발 천벌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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